[스압] 와딩포인트 버전 2

* 와딩 포인트 버전 2

들어가기에 앞서 모든 와딩은 블루팀 기준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또한 바텀라인위주의 와딩법임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와딩 포인트 버전2는 Chef장어왕이 작성하였으며 

별것도 아니지만....무단으로 불펌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동의없이 퍼가면 짜증난다구!!!]

[퍼가실 때는 퍼가시는 곳과 제가 작성했다는 것만 알려주세요]

현재 저는 유럽에서 1시즌 플레티넘 2시즌 플레티넘 

그리고 버전 2가 약속된 시간 보다 약 3주 정도 늦어진 점 정말 죄송합니다.

- 목차

A. 기본적인 사이트 와드 박는 법

B. 상대 핑크와드위치에 따른 사이트 와드 까는 법 혹은 핑크와드에 대처하는 법

C. 와드 훼이크

D. 바텀라인 손쉬운 와드 확인방법

E. 심해에서의 와딩포인트 및 서포터로서의 대처법

F. 각 라인별 와드 깔만한 곳 

G. 일반적인 정글러 갱킹에 대한 대처하는 와딩법

A. 기본적인 사이트 와드 박는 법

본 와딩법은 기존에 있던 와딩포인트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고로 바텀을 위주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절대 귀찮아서 그런거 아닙니다.]

와딩 포인트별 설명 정도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인 와딩포인트[블루팀기준]>

1번 와딩  - 이 부분은 와딩은 가장 가성비가 좋은 곳입니다. 드래곤쪽에서 혹은 상대 블루 쪽에서 내려오는 정글러 혹은 미들라이너 그리고 우리쪽 정글을 통해 4번 부쉬로 둘러오는 정글러를 한번에 견제 할 수있습니다.

다만 너무 위에 깔면 11번와딩 자리에는 보통 비전이 깔리기에 지워지고 너무 바텀라인에 당겨서 깔면 효율이 떨어지니 참고해주시길.

2번 3번 와딩 - 상대 바텀라이너와 비등한 수준으로 라인 조율을 할 시에는 보통 1번 / 3번에 와딩을 하면 되고1번과 3번 부시 가운대를 지나쳐서 우리의 라인이 상대 타워쪽으로 당겨지거나 혹은 라인을 압도하는 중이라면 11번과 4번에 와딩을 좀더 멀리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라인이 상대가 압도할 시에는 2번 4번에 와딩을 해주시면 됩니다.

아시다시피 라인이 말리면 상대방은 2번 부시에서 짤짤이를 하기에 더 말리기가 싫으시다면 2번에 와딩하시는 것이 좋음

4번 와딩 - 4번은 삼거리 부시이며 우리 정글을 통해 오는 적을 확인 가능하며 11번 와딩이 드래곤도 확인 가능하고 6번 8번으로 내려오는 것도 확인이 가능한 위치일시 4번에 와딩을 합니다.

5번 6번 7번 8번 와딩 - 기본적으론 상대 블루 견제 혹은 스틸용 와딩이지만 5번 역시 3거리모두 밝힐 수 있고 라인이 상대방 쪽으로 가면 5번 그렇지 않고 우리쪽으로 당겨졌을땐 6번에 까시면 됩니다. 

7번의 경우는 블루 쪽 3거리 와딩이고 저기에 와드를 깔면 스카우트 특성을 찍을시에 블루 잡는것이 미세하게 보이고

안찍으시면 안보입니다. 그리고 8번은 대놓고 블루 잡는걸 볼 수 있죠 

9번 10번 와딩 - 우리 베이스쪽 와딩인데 미들 첫번째 타워가 날라가고 상대방이 우리 정글에서 낚시를 하는 경향이라면 꼭 깔아 주셔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9번과 15번쪽 부시는 항상 낚시의 위험이 있는 곳입니다.

11번 와딩 - 드래곤 와딩

12번을 제가 모르고 안쓰고 넘긴듯.....:(

13번 와딩 - 바텀 첫번째 타워까지 견제를 하거나 혹은 타워를 밀었을 시에 13번과 7번 11번 쪽 와딩은 꼭 필요합니다.

14번 15번 16번 와딩 - 14번 15번의 경우는 9번 10번과 동일한 개념이라 보시면 되겠지만 14+15+16은 위치를 보시면 바론을 가기전에 필수 와딩 위치입니다. 16번의 경우는 레드 스틸 혹은 견제용 와딩이구요.

17번 와딩 - 바론 와딩

18번 19번 와딩 -  미들라인  아래 위 부시 와딩인데  초반에 상대방 팀에 요런놈이 있으면

19번과 6번 / 18번과 14번 쪽에 와드가 필요합니다.

20번 와딩 - 20번역시 탑쪽 삼거리 라인 와딩이고 17번과 연계해서 깝니다.

21/22/23번 와딩 - 요즘 대세가 초반에 유리해도 바텀라이너들이 첫 타워를 잘 안밉니다. 만약 상대 바텀 라이너들이 초반에 우리 첫 타워를 밀어버린다면 라인을 우리 쪽 바텀 2번째 타워에서 유지를 하도록 하며 이 라인이 형성 유지 될 시에 4 / 10 / 21 / 22 / 23에 연계해서 와딩이 되어야 합니다. [최소 4번과 10번 그리고 22번은 필수 지역]

B. 상대 비전와드 위치에 따른 사이트 와드 까는 법 

    혹은 핑크와드에 대처하는 법

[역시 바텀라인 기준입니다. 현재 지도에 표기된 1~5까지의 숫자는 핑크와드입니다.]

보통의 바텀에서 퍼플팀[상대방]이 비전와드를 까는 곳은 5군대 입니다. 물론 2번 포인트 쪽 옆에

수풀에도 깔긴 하지만  일단 배제시킵니다. 그럼 각 와드별 시야를 확인해보죠

<1번 와드>

이곳에 비전와드가 깔리게 되면 대처할 수 있는 곳은 2번포인트와 2번 포인트 바로 옆에 있는 수풀에 사이트 와드를 박아서시야확보를 합니다. 주의점은 상대가 1번 포인트보다 약간 아랫쪽에 비전을 깔게 되면 2번 포인트에 까는 사이트 와드 역시 약간 아랫쪽으로 당겨서 깔아야 됩니다.

<2번 와드>

비전와드가 잘 깔리진 않지만 2번 포인트는 기본적인 와딩포인트 중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곳입니다. 이곳에는 보통 비전와드보다는 사이트 와드가 주로 깔리지만 꼭 여기에 비전와드를 박고 1번과 5번포인트에 와드를 안박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럴때 블루팀의 경우는 1번 포인트에 1개 3번 포인트에 1개 총 2개를 깔아주시되 만약 라인이 엄청나게 밀려있는 상황이라면 돌아서오는 정글러를 대비해 5번에도 꼭 와딩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3번 와드>과<4번 와드> 포인트는 사진이 아닌 글로 설명하겠습니다.

이쪽 포인트의 경우는 패기싸움입니다. 얼마나 노련한 듀오냐에 따라 갈리겠죠 만약 퍼플팀에서 먼저 4번쪽에 와드를 깔아 부쉬안에서의 블루팀 견제가 힘들게 한다면 

3번쪽 부쉬로 이동하면서 스킬을 난사하여 강압적으로 밀어붙여 3번 부쉬를 차지해서 4번 포인트 와딩을 무력화 시키거나[와드1개 날린다 그러죠] 

혹은 4번에 비전와드를 사용하여 부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텀 듀오의 목적은 AD간의 싸움 + 부쉬차지도 있지만 상대 서포터의 와드를 얼마만큼 효과적이고 빠르게 쓰게 하는 가도 관건입니다. 

<5번 와드>

퍼플팀이 5번 와딩지역에는 자주 까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곳은 솔직히 블루팀에서 걱정할 만한 와딩 포인트는 아닙니다.[정글러가 갱킹오긴 힘들지만] 이곳에 깔린 비전와드를 무력화 하기 위해선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비전와드를 까시거나 이곳에 강제로 사이트와드를 깔고 상대방이 깨지 못하게 라인을 밀어버리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C. 와드 훼이크

[위에 지도를 계속 쓰도록 하죠]

1) 시간차이를 이용한 훼이크

이름만 거창하고 별건 없습니다. 만약 상대팀이 1번과 2번 와딩포인트에 시야가 없다고 가정할 때 

자신은 2번에 와드를 깔고 싶고 와드깐 것이 들키고 싶지않다 하시면 2번쪽에 와드를 까신 뒤에 일정 시간을 소비한 뒤

라인으로 돌아오시면 노련한 상대일 수록 드래곤 쪽에 와드를 박았다고 생각을 하게 되고 드래곤 앞에 비전을 까는 경우를 간혹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2) 사이트와드 4개로 비전1 사이트2와드 산 서포터랑 바꿔먹는 방법

일단 대세가 1비전 2사이트와드이고 비전와드는 정말 중요한 타이밍의 사이트와드를 없애서 난감하게 만들곤 하죠.

이방법은 특히 초반 갱킹력이 약한 상대 정글러를 상대로 유용합니다. 

[초반 갱킹력이 강한 챔프의 경우는 이 방법을 썻다간 많이 위험합니다.

]

이 방법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상대적으로 초반 갱킹이 위협적이지 않은 정글러를 상대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상대 바텀 듀오와 라인에서 대치 하게 될 시 라인의 팽팽할 때 바로 3번 위치에 대놓고 보여주기식 와딩을 합니다.

그럼 대체로 상대라인은 바로 비전와드를 설치하고 와드를 깨려할 겁니다. 이러면 상대는 비전와드를 초반부에 쓰게 되는 것이고 이때 와드가 깨졌다고 슬퍼하지마세요 어차피 갱킹력 느린 정글러들은 3분안에 갱킹을 못오니까요.

이 방법은....제발  fow로 상대 서포터를 검색해보고 많은 시간 서포터를 하지않았다면 추천해드립니다.

보통 서포터들은 비전와드로 와드를 초반에 깨버릴 시 "우왕!!와드깻다 내가 와드쌈이기겠군" 이라 생각하겠지만 어차피 초반갱킹력이 딸리는 정글러에 저쪽은 아직 사이트 와드가 3개나 남은 상황이라 그닥 유리하진 않죠 

D. 바텀라인 손쉬운 와드 확인방법

[상대 와드가 부쉬에 있나 없나 확인이 안될 시 확인하는 방법]

1) 상대를 평타로 타격한 뒤 와드가 깔렸는지 의심되는 부쉬로 들어가기

이 방법의 경우 미니언의 어그로를 통해서 와드가 깔렸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상대 챔프를 타격한 뒤 부쉬에 숨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니언의 어그로가 나에게 쏠린다면

그 부쉬에는 와드가 있는 거죠

어그로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팁게 - Synic님의 노란 빛의 경고!! 편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해당글 링크 )

2) 부쉬안에서 확인하는 방법

만약 부쉬안에서 상대 챔프 혹은 상대 미니언에게 자동공격이 된다면 이 부쉬안에는 와드가 깔려 있는 겁니다. 

E. 심해에서 서포터로 살아나가는 방법 

[처음에 초안은 랭크 점수별 와딩 위치였지만 거의 모든 설명이 

A. 기본적인 사이트 와드 박는 법에 있으므로 심해에서 스트레스가 극심한 서포터 포지션에 대해서 와딩 위치 및 대처법을 적겠습니다.]

1) 심해에서의 와딩 위치 

전제조건 

- 모든 라인이 와드를 잘 안깐다.

- 서포터의 룬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일단 심해에서는 위의 전제조건들이 있으므로 와드는 일반적인 라인전에서 저 3곳을 벗어나지 말아야합니다.

물론 드래곤 앞 와드도 아주 좋은 포인트지만 일반적으로 심해에서 퍼플팀 정글러가 갱킹을 

오는 곳은 1번과 2번으로 뿐입니다. 삼거리 부쉬쪽으론 잘 오지 않죠 

서포터도 하나의 챔프입니다. 와드까는 기계가 아니라는 거죠 심해와 상위권의 차이는 우리 AD 딜러나 미드라이너가 와드지원을 거의 안해줄 뿐더러 미드까지 와딩을 하게 될 시에 서포터는 템이 거의 나오지 않게 되고 후반에 말려서 지게되면 모든 질책은 서포터에게 넘어올 것 입니다. 고로 저 3포인트를 제외한 포인트에는 왠만하면 박지마시고 최대한 와드를 세이브하고 템을 먼저 맞추는 식으로 하신다면 돈룬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적정이상의 템을 맞추실 수 있으실 겁니다. 

2) 절대 무리하게 AD딜러를 살리려 하지마라

바텀 듀오는 2명이 복식을 이루고 있는 것 같지만 어차피 롤은 혼자하는 게임이다.

나는 매라신이 아니다 나는 매라신이 아니다를 2번 생각해라 아니 3번 생각해라 

각자 솔로로 2명이 같은 라인에 서있는 것일 뿐 심해에서 절대 우리 ad딜러를 믿지마라 그들은 1렙에도 타워다이브하는 유저들이 많다. 

ad딜러를 무리하게 살리다가 자신도 같이 죽으면 타격이 크다 고로 최대한 몸을 사리고 자신 혼자라도 커야된다는 생각으로 게임에 임해라.

F. 각 라인별 와드 깔만한 곳과 페이스체크없이 와드까는 방법

 

[팁게의 래퍼드백스탭님의 팁을 많은 부분 발췌하였습니다.]

[래퍼드백스탭님의 글 -> 안전한와딩!!최종판 <<바로가기>>]

1) 탑 (솔직히 변수가 꽤 있고 라이너에 따라서 많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많이 까는 곳만 표기하도록 할게요.

1번 와딩의 경우는 내 라인이 당겨져 있을 때 페이스 체크 없이 아래와 같이 와딩

법이 있습니다.

  

2번 포인트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바론쪽으로 올라오는 상대 정글러 혹은 상대 미드라이너를 확인이 가능합니다.

 

3번 포인트의 경우는 상대 정글러가 오는 길목이라 상대 정글러 확인에 용이합니다.

아래 사진은 3번포인트 페이스체크없이 까는 법

2) 미드

1번과 3번은 보통 연계되게 깔거나 1번->2번으로 3번 -> 4번으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이곳에 대한 설명은 종합해서 하도록 할게요 

1234 모두 상대 정글러의 이동 경로 혹은 미드라이너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곳 입니다.

일반적으로 미드라이너는 매번 집에 갈 때마다 1개의 와드를 사오곤 합니다. 솔직히 상단이나 하단쪽 한 곳만 깔고 도망가는 루트를 정해놓아도 되고 영 불안하다 하시면 2곳 모두 까시면 되겠습니다.

3) 바텀

바텀에 대한 설명은 다수 빼겠습니다. A파트에 거의 다 적혀있으니까요.

대신 래퍼드백스탭님의 노페이스체크 와딩법만 몇가지 올리겠습니다.

<드래곤 앞 부쉬>

<삼거리 부쉬>

G. 일반적인 정글러 갱킹에 대한 대처하는 와딩법

파란색 1번 루트

분홍색 2번 루트

초록색 3번 루트

1) 각 루트별 설명 

파란색 1번 루트 - 상대 미드라이너 혹은 상대 블루쪽에서 갱킹을 오는 정글러

분홍색 2번 루트 - 일명 땅굴파기

초록색 3번 루트 - 우리쪽 정글로 오는 상대 정글러

2) 정글러에 대처하는 와딩법[역시 블루팀 기준]

서포터는 

이놈처럼 무한 와드가 불가능 합니다. 사가는 와드의 갯수는 한번에 한정되어있고 

바텀을 상대 정글러가 수차례 노린다면 이 방법을 활용하세요.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일정수준 이상 되는 상대팀에게 더 잘통합니다.

일단 1번 루트 즉 삼거리나 혹은 드래곤 앞 와딩을 해두고 상대 정글러를 확인하고 바로 빼주는 제스쳐를 취해줍니다.(어느 루트건 마찬가집니다.) 그러면 상대 정글러는 바텀라이너들과의 대화를 통해 1번루트에 와드가 깔린것을 확인할 것이고 다음번엔 다른 루트로 찌르려 할 것 입니다. 그럼 그때 다른 루트에 와딩을 해버리고 1번 루트에는 와딩을 안하는 거죠

[물론 위험 부담은 크지만 그만큼 와드세이브가 가능함 미드라이너가 로밍이 약할 수록 이 방법은 좋음] 

그럼 상대 정글러 열에 아홉은 2번과 3번루트로 바텀에 갱킹을 올 것이고 이 역시 와딩으로 확인이 되버리면 정글러는 아마 바텀보단 다른 라인쪽으로 갱킹을 가려할 것 입니다. 

흔히 이거죠

상대정글러 " 이놈들 1번루트에 와드 박았나보네요?" 상대바텀 " 네 거기 깔린듯 다른데로 오세요"

상대정글러 "상대 와드 2번 3번에도 있는것 같은데;;바로 빼는거 보니까" "아 시박 바텀 갱킹안가 뻐킹 ㅗ" 

이런 상황이 오는 거죠 물론 상대 라이너들이 어디어디 와드가 깔렸다 라고 말을 해주겠지만 확인을 못하는 곳도 많고 어떻게든 정글러라는 포지션은 지속적으로 갱을 다녀야되는 입장이니 아무래도 저렇게 헛탕만 치면 다른라인의 갱킹을 시도하겠죠 어디까지나 유저마다 잘오는 루트가 있는데 서포터는 그걸 잘 캣취해서 까시거나 도저히 위의 심리전은 못써먹겠다 하시는 분은 그냥 맘편한 곳에 까시면 됩니다.

 

으으....피시방에서 포토샵 깔고 이거 쓰느라 꽤 장시간을 소비했네요..

물론 고수용도 아니고 그냥저냥 참고할만한 자료이니..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해당 글은 더 좋은 자료들이 보이면 추가 혹은 수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 질 것 입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자면 서포터 제외한 챔프들 제발 집에가면 와드 좀 사라 두번사라 

참고 문헌[나 리포트쓰니?!]

래퍼드백스탭 - 안전한 와딩!!최종판 >>해당글 링크 

Synic -  노란빛의 경고!!어그로에 대해 

>>해당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