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챔피언들의 추세는 바뀌었다. 프리 시즌이 되면서 미드는 카직스가 월드가 되었고, AP는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AP 챔피언들이 다 안보이는 것은 아니다. '라이즈' 는 탱키하면서도 딜이 잘 나오기 때문에 카직스와 대결해도 카직스가 이기는 구도는 안나온다.

 

미드에서 OP 잡는 AP로 급부상한 '라이즈', 그의 생각은 어떠할까?"

 

Ryze(라이즈)

 

▲ 1월 24일, 증명의 전장에서 만난 라이즈

 

 

Chapter 1 - 리그오브레전드 최초의 챔피언

 

"라이즈씨가 리그오브레전드의 최초의 챔피언입니다. 기분이 어떴습니까?"

 

"1번째고 뭐고 리그오브레전드에 뽑힌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그래도 최초라니, 기분은 좋네요."

 

 

"경기에서 룬 감옥으로 카직스를 잡았었죠. 카직스에 대한 생각은?"

 

"카직스는 속된 말로 "씹OP다" 라고 하는데 카직스는 몸이 약합니다. 헬스를 안해서 그렇죠. (웃음) 저의 코어 아이템은 저를 탱키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카직스와 제가 대결하면 제가 이깁니다."

 

"라이즈의 장점은?"

 

"후반 가면 강해진다는 것이죠.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저의 몸은 더 단단해집니다. 그래서 제가 일점사를 당해도 빨리 안 죽습니다. 단점은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라이즈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은 누굽니까?"

 

"카사딘이요. 참 의외죠? 카사딘 유저들이 저를 상대할 때는 어렵다고 하더군요."

 

Kassadin(카사딘)

 

"라이즈가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은 누굽니까?"

 

"카시오페아요. 아 그 뱀... 지속딜이 너무 강해요."

 

Cassiopeia(카시오페아)

 

"당신이 픽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프리 시즌에서 여신의 눈물 상위템은 마나무네, 무라마나가 나왔기 때문이죠."

 

Chapter 2 - 라이즈가 생각하는 다른 챔피언

 

"라이즈씨와 친한 챔피언은 누구입니까?"

 

"없지....는 않고 제라스요. 그 놈 참 요새 소환이 잘 안된다고 저의 연구실에서 놀다가 자는데, 그때 제가 스킬 콤보를 넣으면서 쫓아내죠. 물론 대결하면 제가 이득 볼 것이 없긴 하지만요."

 

Xerath(제라스)

 

▲ "요새는 실업자"

 

"라이즈씨와 라이벌인 챔피언은 누구입니까?"

 

"아리요. 그 여우 참... 초중반에 Q스킬이 저보다 사거리가 더 길다고 막 던져대는데, 정말 짜증나요. 돌아올때는 고정 피해니 더 아프죠. 아리 만나면 후반 갑니다."

 

Ahri(아리)

 

▲ "...후반 가자."

 

"혹시 친해지고 싶은 챔피언은 없습니까?"

 

"카타리나요. 걔 노코스트라고 스킬 막 남발하는데, 마나가 중요한 저는 부럽네요. 라이엇에서 저를 노코스트로 바꿔 달라고 햬야 겠어요. (웃음)"

 

Katarina(카타리나)

 

▲ "가능성이 보일까?"

 

"라이즈씨와 타릭은 같이 연구를 한다고 합니다."

 

"네, 저와 타릭은 같이 고대 마법 연구를 합니다. 현재 많은 걸 알아내고 있어요. 근데 최근에 타릭이 이즈리얼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연구는 하지 않더군요."

 

Taric(타릭)

 

▲ Ang?

 

Chapter 3 - 인터뷰를 마치며...

 

"같이 팀이 되고 싶은 챔피언은 없습니까?"

 

"이 질문을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케이틀린이요. 제가 맞아주고 케이틀린이 딜 넣으면..."

 

Caitlyn(케이틀린)

 

▲ "언제 같이 팀 한번..."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리그오브레전드가 e스포츠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저도 미드의 중심이 되었고요. (웃음)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결승전에 제가 미드에 서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yze(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