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26 00:12
조회: 462
추천: 3
The World Story of League of Legend # 1[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이야기 . 1화 ]
- 이건 단순히 저의 상상력으로 통해 만들어진 이야기이며, 실제 리그오브레전드의 세계관과는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그런 몇몇 점들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온다! " 녹서스와 아이오니아의 2차 전쟁 도중. ' 칼날의 의지 ' 이렐리아는 녹서스 군이 쳐들어 온다는 전령을 받고 그 즉시 들어올 수 있는 모든 통로에 군사들을 배치시키고 가장 진입할 확률이 높은 길에 자신의 정예 병사들과 잠복해 있었다. " 아니?! " 뭔가 이상했다. 분명히 전령에 따르면 쳐들어온다는 녹서스 군들의 군장은, ' 전략의 대가 ' 스웨인이었다. 하지만 지금 오는 군사들의 군장은.. 다름이 아닌, ' 녹서스의 실력자 ' 다리우스였다.. " 녹서스를 위해, 아이오니아를 파멸시켜라!! " " 이야아!! " " 절대, 녹서스의 개들에게 아이오니아를 넘겨주지 말라! " " 흐아아!! " 이렐리아는 달려나가며 생각하였다. 다른 입구에서 쳐들어 올 스웨인의 군사들을.. 오빠 젤로스가 부디 막아주리라.. 말이다. " 크으윽! " 이렐리아의 화려한 검무 아래에 녹서스의 병사들은 하나 하나 쓰러지기 시작했다. 이내 녹서스의 부관 하나가 다리우스에게 후퇴하는게 어떻겠냐고 말을 걸자 마자, 다리우스는 도끼로 처참하게 그의 목을 잘라 숨통을 끊어버렸다. " 겨우 저정도의 검술에 당하지 마라! 내 지휘를 따르라!! " 그 결과는 처참했다. 이렐리아와 아이오니아 군의 초반 강세에도 불구하고, 다리우스의 묵직만 도끼질에 의해 아이오니아 군은 거의 전멸에 가까울 만큼 병사들이 학살 당하였다. " 크으.. 절대 지지 않는다! 초월의 검 !! " 이렐리아의 주위에 영혼의 검이 소환되었고, 이 영혼의 검은 녹서스 군들의 심장을 관통하며 남은 아이오니아 병사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었다. " 흐랴! " 하지만 그 희망도 오래 가진 못했다. 다리우스의 도끼질로 인해 이렐리아의 영혼의 검은 파괴되었고, 이렐리아마저 서서히 지쳐가고 있었다. " 녹서스는, 겨우 이정도에 당하지 않는다!! " 남은 병사는 녹서스와 아이오니아, 두 나라 모두 몇몇밖에 없었다. 하지만 다른 점이라면.. 군장들의 체력이었다. 이렐리아는 지쳐 쓰러질 처지지만, 다리우스는 아직도 남은 병사들을 처치하며 몇몇 남지 않은 녹서스 군들에게 사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 제발 누구라도.. 나를 도우러 와 줘.. ' 시이잉 - 이렐리아의 소망에 보답이라도 한 것인지, 하늘에서 눈이 부신 빛이 내려와 아이오니아 병사들과 이렐리아의 몸 주위를 휘감았고, 쓰러졌던 병사들이 하나 둘씩 다시 일어서며, 이렐리아도 다시금 찾아온 활력을 느꼈다. " 소라카님이다!! " " 소라카님이 우리를 치유해 주셨다!! " 별의 후손, 소라카의 축복 이었던 것이다. 이렐리아는 다시 일어서 병사들과 함께 다리우스에게 달려들었다. " 무슨 술수를 부린거냐, 아이오니아!!! " 상황은 역전되었다. 아이오니아 군사들은 대부분이 소라카의 축복을 받고 다시 일어섰으나, 다리우스의 녹서스 군은 다리우스를 제외하고 한 명도 남아있지 않았다. " 감사합니다, 소라카님!!! " 아무리 실력자 다리우스라고 하여도, 끊임없이 쏟아지는 이렐리아의 검무와 병사들의 칼은 도저히 막아내기 힘들었다. 끝내, 다리우스는 이렐리아의 검에 심장을 관통당하여 쓰러졌다. " 녹서스를.. 녹서스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하는데.. 크윽.. " 이겼다. 이긴 것이다! 하지만 무작정 좋아할 일은 아니었다. 다른 통로들이 뚫렸을 수도 있는 일이었다. " 나와 시라이, 페루는 오른쪽으로 간다. 나머지 병사들은 왼편 통로로 가 고전하고 있을 우리 아이오니아 군을 도와주어라! " " 이야아아! " ' 감사합니다, 소라카님.. ' 다른 두개의 통로에는 역시 전략의 대가 스웨인과, 환술사 르블랑이 아이오니아 군사들을 처치하고 있었다. 이렐리아와 시라이, 페루가 도우러 간 통로는 스웨인이 이렐리아의 오빠인 젤로스를 상대로 고전을 하는 중이었다. " 어서 가서 젤로스 부사관님을 도와주자! " " 네, 이렐리아님! " 스웨인은 이렐리아가 온 것을 보고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렐리아가 도우러 왔다는 것은 다리우스를 처치하고 왔다는 말과 같으니, 군장 세명중 한명은 쓰러졌다는 말이 아닌가. " 부동진! " 키잉 - 철컥! 보라색 원이 그려진 바닥 위에서 발톱이 나와 페루와 시라이의 진입을 막았다. 하지만 운 좋게도 이렐리아는 그 원형 안에서 빠져나왔고, 칼을 들이대며 스웨인에게 돌진하였다. 스웨인은 순간적으로 이렐리아가 돌진할 것을 예상하여 피했지만, 젤로스의 공격은 피하지 못하였다. " 크윽.. " 스웨인은 단말마의 비명을 내뱉고,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남은 군장은 환술사 르블랑 뿐이었다. 하지만 그 쪽에는 군장 없이 아이오니아의 군사들만이 버티고 있었기에, 몇배는 힘들 것이 분명하였다. 많은 걱정을 하며 최대한 빨리 젤로스와 이렐리아가 그쪽 길로 간 다음엔, 옅은 섬광이 맴도는 르블랑의 ' 시체 ' 가 있었다. 무슨 일인가 하고 주변을 살펴 보았더니, 데마시아의 섬광의 소녀.. 럭스가 지원을 와 준것이었다. 물론 럭스 하나 뿐만은 아니었다. 파수꾼 갈리오, 대장군 가렌, 그리고 왕세자 자르반 4세 저하와.. 그의 호위병 신 짜오까지. 거의 데마시아의 주 군장들이 모두 왔다고 보면 될 상황이었다. 하지만 겨우 르블랑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온 것은 아닐 것이다. " 왔소, 이렐리아? " " 도우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르반 4세 저하. " " 별 말을. 그것보다 모든 통로에 탐색병들을 배치시켜 적들의 움직임을 살피시오, 들리는 말에는 아이오니아의 균형을 지키는 세 명의 닌자가 어려운 일을 겪고 있다고 하니. " 아이오니아의 세 명의 닌자라면, ' 황혼의 눈 ' 쉔, ' 그림자의 권 ' 아칼리, 그리고 ' 폭풍의 심장 ' 케넨을 말하는 것이었다. " 하지만 그들이라면 쉽게 당하지 않을텐데.. " " 프렐요드와 녹서스가 동맹을 맺었다 하오. " " 예?! 그런 말도 안되는.. " " 무언가 이상한 것이 있는 것은 분명한 것이오, 그러나 현재는 그 동맹을 깨 부수는것이 중요한 일이오다. " " 그.. 그렇군요.. " 이렐리아는 깊은 생각에 빠졌다. 프렐요드가.. 녹서스와 동맹을 맺을 리는 없을텐데 말이다. " 프렐요드 뿐만이 아닐거야.. 여러 실력있는 영웅들이 그 뒤의 누군가에 의해 녹서스의 편을 들 테니까. " 신 짜오의 한 마디에 순간 소름이 돋았다. 여러 실력있는 영웅들이 녹서스의 편을 든다면.. 아이오니아는 물론이거니와 데마시아도 파괴될 위험이 있으니까 말이다. 우선은 제발 3닌자가 쓰러지지 않기를..
EXP
532
(32%)
/ 601
내가 만들어 내는 LOL 세계관 이야기! 제가 만든 챔피언들도 많이 나올 거에요 ㅎㅎ
|
우디르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