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트 블레이드 연구하다가 아드쓰는 사멸딜러들은 한번쯤 고민해본 내용이지 않을까 싶어서 올립니다.

마지막에 정리해놓은 내용이 있으니 귀찮으시면 그것만 보시면 됩니다!



사멸 기준으로 예둔 채용이 저받에 비해 얼마나 효율이 높을지 계산해봤습니다. 
값은 예둔+아드의 딜증가량 - 저받+아드의 딜증가량이며, y축은 백어택, x축은 백어택과 사멸셋 효과를 제외한 치명타확률입니다. 
즉 본인 치명스텟 치적과 남바절 아드 등 각인 치적시너지를 더하면 됩니다.
색이 빨강에 가까울 수록 예둔의 효율이, 파랑에 가까울수록 저받의 효율이 높습니다.

치명과 백어택 적중률을 10%단위로 만든 자료입니다. 버스트를 예시로 들면 버스트를 날리는 시점의 순간 치적이 대략 70%정도 될테니 대략 사멸20%정도와 백어택 치적10%를 제외한 40%를 보시면 됩니다. 백어택 적중률이 60%이상이 되면 저받이 더 이득이네요. 위에 든 예시처럼 본인의 치적과 백어택 적중률에 맞춰서 보시면 됩니다.




보기 불편한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나타내봤습니다.

빨강이면 예둔 파랑이면 저받 그 중간은 사실 피해량 차이가 0.5%이내라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음은 10%단위가 아닌 1%단위로 잘랐을 때의 분포입니다.







위의 표를 저받이 이득인 구간(파랑) 예둔이 이득인 구간 빨강으로 단순하게 나눠줬습니다.

최종적으로 안정적인 치적(사멸, 백어택 포함)이 69% (표에서는 36%)이하라면 저받이, 76%(사멸, 백어택 포함) 이상이라면(표에서는 43%) 예둔이 더 낫습니다. 중간의 다른 색상은 피해량 차이가 0.1%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원한과 기습을 추가시킨 경우입니다. 전체적으로 차이량의 절대값이 꽤 늘어 났네요. 여기에 본인 직각과 무품정도만 고려하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이 정도면 백어택 수치도 고려해볼법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가로 위에 적은 치명타 범위(전체 치적 69% ~ 76%, 표에서는 36% ~ 43%)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실제 치적과 표에서의 치적을 계속 혼용해서 헷갈리실 수 있는데, 본인의 안정적인 최종 치적에서 사멸(23%)와 백어택(10%)를 제외하면 표에서의 치적이 됩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의외로 백어택 적중률이 높아지면 예둔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받의 효율이 높아지는게 신기하네요. 사멸의 백어택시 치명타피해량 증가량이 높아서 그런가봅니다.

추가로 백어택에 따른 저받과 예둔의 차이량은 엄청 크지는 않습니다. 대략 백어택 20%차이면 거의 0.7%정도 차이가 나네요. 물론 치적에 따라 이 값은 바뀌고, 직각이나 무품, 아덴 버프등에 따라 더 커질수있습니다. 한 1%가 넘게 차이가 날 수도 있겠네요. 딜량 1%가 체감되시는 분들은 고려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백어택 30%차이면 대략 1%가 넘게 차이가 나긴합니다. 무품과 직각을 고려하면 거의 1.6%~1.7%정도 차이가 날 수도 있겠네요.(직각 추가피해량은 30%로, 무기 품질 추가 피해량은 20%일때 기준입니다.)
이건 제가 버스트를 연구하고 있고 이게 정말 극단적인 예시기 때문에 때문에 버스트를 예로 들겠습니다. 버스트의 경우 추가피해량 50%(3버블 아덴+버스트직각 20스택), 무품 100일경우(추가 피해 30%) 백어택 비율 60%와 90%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백어택비율이 30%가 차이나면 예둔과 저받의 효율은 대략 2.1%가 넘게 차이가 나네요. 1~2%정도가 체감되신다면 백어택도 수치도 어느정도 고려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정리하자면 모든 구간에서 저받이 좋다, 모든 구간에서 예둔이 좋다가 아닙니다! 대부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최종 치적이 69 ~ 76%이기 때문에 백어택에 따라서 예둔과 저받중 뭐가 더 좋은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고 싶으시다면 최종적으로 안정적인 치적이 69%(표에서는 36%)이하라면 저받이, 76% 이상이라면(표에서는 43%) 예둔이 더 낫습니다. 
치적이 그 사이라면 백어택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발견한다면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