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을 시작하면서
블래스터 게시판에 들어옵니다.
게시판을 보던 저는
시간이 흘러 분탕이 되었습니다.

밸런스 패치가 찾아왔습니다.
사이클이 꽤 많이 바뀌게 되었어요.
나는 족쇄가 풀렸다고 말합니다.
너무 좋아서 너프를 먹엇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이중족쇄라고하고
실전에서 딜각보기가 더 어려워졋다고 합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고수거든요.
사람들은 저보고 못한다고 합니다.
기분이 묘합니다.

영상을 찍어봣습니다.
누워 버렷습니다.
그래도 노력햇습니다.
3관에서 터졋습니다.
기분이 안 좋습니다.

현시점 블래스터는 0티어에 속한다고 합니다.
(나만의)족쇄가 없어진 블래스터는 힘이 넘치는군!
개사기 직업입니다.
쉽고 밥값은 합니다.
그렇게 매력에 빠져 왓습니다.


이제 저는 (분탕)블래스터 유저입니다.

그러니 제발 창술로돌아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