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룬딩
2022-09-08 11:53
조회: 2,641
추천: 34
블래게시판의 슬픈이야기인벤을 시작하면서
블래스터 게시판에 들어옵니다. 게시판을 보던 저는 시간이 흘러 분탕이 되었습니다. 밸런스 패치가 찾아왔습니다. 사이클이 꽤 많이 바뀌게 되었어요. 나는 족쇄가 풀렸다고 말합니다. 너무 좋아서 너프를 먹엇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이중족쇄라고하고 실전에서 딜각보기가 더 어려워졋다고 합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고수거든요. 사람들은 저보고 못한다고 합니다. 기분이 묘합니다. 영상을 찍어봣습니다. 누워 버렷습니다. 그래도 노력햇습니다. 3관에서 터졋습니다. 기분이 안 좋습니다. 현시점 블래스터는 0티어에 속한다고 합니다. (나만의)족쇄가 없어진 블래스터는 힘이 넘치는군! 개사기 직업입니다. 쉽고 밥값은 합니다. 그렇게 매력에 빠져 왓습니다. 이제 저는 (분탕)블래스터 유저입니다. 그러니 제발 창술로돌아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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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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