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에 추억이많았고
블래스터라 행복했습니다.
1600을 찍고싶었으나
1595에서 저는 떠납니다

무기25강 찍었을때의 기쁨
세구30각 달성한 순간의 기쁨
하나하나 바꿔가며 결국 올10멸홍 달성했을때의 기쁨
열심히 골드모아 포격셋팅하고 블래스터 참 딜좋네요 소리들을때의 기쁨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순간이 기쁨이었고 즐거움이었습니다.

로아에대한 애정이 처음과 같다고는 할수없지만
블래스터에 대한 애정은 그대로인거 같습니다.

결혼4년차

와이프와 이제 2세계획을 실행하고자
고정적으로 시간이 소모되는 로아를 떠납니다.

요즘 참으로... 블래스터에 대한 여론몰이
대단하신 빅토님의 패악질
수많은 시련을 견디면서도 블래스터하는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든 블래스터 여러분들에게 악세득템과 에스더의기운 무기강화원트 앞날이 펼쳐지길 바라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