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값 변동이 뉴비인 저에게 너무나 벽으로 느껴집니다.

어제 세팅 바꾸는데 악세값이 28000인데 페온값도 28000골 들었습니다... 돌값이 50골도 안 하는데 그나마 쓸만한 돌 깎으니 4만골이 날아가있더군요.. 크리값 변동이 페온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다양한 세팅을 즐겨보고 싶어도 말도 안 되는 페온 값이 발목을 잡네요...

꼬우면 현질하라고요?  현질했으니까 세팅을 바꿨죠;; 뉴비가 갑자기 큰 골드가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페온을 개당 150골드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거래횟수도 있는 화폐거래에 운빨컨텐츠인 돌깎기를 넣어놓으면 우리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