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업데이트 일 : 2023. 01. 31


2023년 1월 18일 창술사 밸패로 인해 전체 딜량 대략 3%정도 상향을 먹었지만, 구조적인 변화는 일체 없었습니다.
따라서 창술사의 경우 이전 굉열파 트포 패치 이후로 사실상 딜 하는 구조에 있어서 변화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다만, 레이드 패턴이 점차 숙련되어가고 케릭의 숙련도가 늘어남에 따라 뚫리지 않는 고점을 올리기 위해서 여러 방면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보탬이 되고자 부족하지만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필자는 절정 창술 위주로만 플레이를 진행하였으며, 따라서 해당 글에서도 절정 창술에 대해서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공략 작성 양식은  무우우빙님의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434/50792 의 양식을 차용하였습니다.



<목차>
#0. 창술 세팅의 갈래 
#1. 특신 악몽 각인
#2. 특신 세팅에서 기습
#3. 맹룡,반월섬,굉열 트포 선택
#4. 잔혈 행동 팁


#0. 창술 셋팅의 갈래

창술의 세팅은 비 사멸(악몽&구원+지배)과 사멸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비 사멸 계열은 특성 특신을 베이스로 하는 

 - 특신 악몽 4난 3집
 - 특신 구원 4난 3집 혹은 3난 4집
 - 특신 지배 4난 3집
 - 특신 악몽 5난 2집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중에서 가장 메이저한 세팅은 특신 악몽 4난3집 입니다.
실전 딜 및 여러가지 요소로 고려하면 비 사멸 계열 중에서 가장 많이 채용 되는 것은 특신 악몽 4난 3집 입니다.

사멸 계열의 경우 특성이 특치&특치신을 베이스로 하는 세팅이며,
이 중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픽은 특치신 사멸 세팅입니다.

각인까지 고려하는 경우, 정말 다양한 파생 세팅이 나오지만, 큰 갈래로 보았을 때, 위의 2개를 베이스로 잡습니다.
따라서 본 공략에서는 모든 세팅에 대해서 다룰 순 없기 때문에, 해당 2개의 세팅에 대해서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글이 너무 길어져서 사멸 세팅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 특신 악몽 각인

1-1. 특신 악몽 각인 종류

요약 정리
 * 97돌이 아닌 경우
  -  절정,원한,저받,예둔,기습 + 에포1
  -  절정,원한,저받,예둔,돌대 + 에포1

 * 97돌인 경우
 - [절정,원한,기습] +택2 [저받,예둔,돌대] + 저받(2)or예둔(2)or돌대(2)or(아드2) 
 ex) 절정 원한 기습 저받 예둔 + 돌대2


해당 각인에 대해서는 97돌인 케이스와 97돌이 아닌 케이스 2가지를 구분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1. 97돌이 아닌 경우 333331에 대해서 선택권이 2가지가 있는데, 

선택 1. 기습을 끼고 백을 친다.
선택 2. 기습을 끼지 않고 프리 포지션에 대한 장점을 가져간다.

2가지로 나뉩니다. 

이때 선택 1. 기습을 끼는 경우에는 각인의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절정/원한/저받/기습/ + 예둔or돌대 +1 각인(에포or아드)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2가지인데, 
 ??? 1 각인 에포와 아드 중 어떤 것이 가야 하지? -> 해당 질문의 답변은 하단에서 한번에 정리할 예정입니다.
 ??? 왜 예둔 or 돌대 선택이지?  -> 팔찌의 치피 옵션 여부에 따라 효율이 뒤집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백어택 비중 75%로 가정할 경우 예둔이 0.3% 강하지만, 치피 10퍼 옵션 팔찌가 있으면 돌대가 0.1% 강합니다.
그래서 선택의 영역으로 둘 수 있는 부분이지만, 예둔과 돌대 중 추천한다면 예둔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치적 시너지가 있는 경우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예둔이 좀 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0.3~0.8%까지)

따라서, 악몽 기습 경우 - > 절정/원한/저받/기습/예둔 + 에포1 or 아드1 

선택 2. 기습 X의 각인의 경우는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 절정/원한/저받/예둔/돌대 +1 각인(에포or아드) 

이때, 1 각인의 선택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만찬/갈망 기준으로
예둔의 경우 15%, 돌대 15.2%, 저받 15.3% 의 효율을 가집니다. 하지만 다른 각인 선택권은 없으니 써야 합니다.

이때 에포 1과 아드 1의 선택이 갈리는데, 단순하게 만찬/갈망 + 백어택 70% 기준으로 볼 때, 
파티 치적 시너지 없는 기준으로 아드 1이 0.1% 강합니다.  다만, 약포 굉열이 청룡진 묻는 경우가 100%일 경우이며, 해당 경우가 적어질수록 아드 1은 강해집니다.

다만, 파티 치적 시너지 10%가 오는 경우, 에포(4.3%) 기준으로 에포 1이 0.6% 강합니다. 
또한, 백어택 치는 비율이 높아질수록 에포가 더 강력해집니다. (백어택 치적10%를 더 많이 받아서) 



하지만, 에포의 경우 먹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 이 정도는 취향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고점을 기준으로만 정리하면 

파티 치적 시너지 O-> 에포 0.6% 승
파티 치적 시너지 X -> 아드 0.1% 승

2. 97돌의 경우
쓸 각인이 모자란 창술은 필연적으로 기습 3을 반드시 가져가야 합니다. 
창술의 독특한 직각 구조로 인해서 저받,돌대,예둔이 전부 15%대 딜 각인인데, 2레벨 저받,돌대,예둔 조차 7.4%대로 비슷하게 나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2각인을 저받,돌대,예둔 중에서 아무거나 가셔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예둔이 0.3% 정도 약하긴 해서 되도록 저받/돌대 돌을 깍는게 유리합니다.

물론, 아드2의 경우에도 기습 채용 전제 하에는 비슷한 효율을 보이지만, 리버스 깍이면 사용이 불가능한 돌이 생기기 때문에  97돌을 깍으실 때는 저받/돌대 돌을 깍으시면 됩니다.

97돌은 저받/돌대 돌로 깍지만, 예둔2나 아드2도 나쁘진 않습니다.

- ps. 추가 각인으로 질증이 있지만, 악몽 특신의 경우 딜 사이클이 집중에서 늘어지는 경우로 인해, 4난 3집의 경우 자신의 플레이를 생각해서 기습과 질증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2. 특신 악몽 세팅에서 기습

기습, 과연 유효한 각인인가


요약 정리
 * 백어택 60% 이상 치는 경우, 기습3이 돌대3보다 더 유효한 각인이다.

어찌보면 예전 제 글에 대한 간접적인 반박이지만 

백어택과 쿨소화에 관한 글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434/86099?my=chuchu

해당 글을 작성할 때, 고려하지 못한 점이 있어서 해당 내용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글에서 제 주장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창술에겐 백어택 보다 쿨 안 밀리는 것이 중요하다. 둘 다 챙기면 좋지만, 둘 다 챙기지 못할 경우 쿨감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해당 주장 자체에는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계산 상이든, 체감 상이든 틀린 이야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해당 내용에서 담긴 메시지 중 하나가 기습이 과연 필요한가? 라는 의문을 많이 제기하였는데 
해당 결론을 도출하는데 있어서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바로 기습을 끼는 경우, 백어택을 신경 써서 쿨이 밀린다. <- 해당 내용이 전제로 깔린 이야기였던 겁니다.

위의 전제를 빼고, 기습을 끼고도 비 기습 각인 트리와 마찬가지로 쿨 우선적으로 소화한다고 했을 때, 아래 계산기상 결과와 마찬가지로


 


같은 쿨에서 치는 경우, 백어택 비중이 60%부터는 무조건 기습 낀 세팅이 강해집니다.

물론, 해당 비중을 만들기 위해서는 창술 자체 숙련도도 필수고, 레이드 이해도도 필수이며, 패턴도 도와줘야 하지만
쿨타임을 우선시 하되, 백어택 비중을 늘린다면  기습이 돌대보다 좋은 각인입니다.

 따라서, 쿨타임 소화력이 동일할때 백어택 60% 부터 기습3이 돌대3보다 더 고점입니다.

순간 딜 몰이 때, 아드 각성기 박는 경우에는 돌대 3쪽이 쌔긴 하지만, 일반 스킬 딜이 100% 백어택 이여서 많이 밀리지는 않습니다.


#2. 맹룡,반월섬,굉열 트포 선택

2-1. 굉열파 정리

굉열파는 약포, 딜 사이클은 '맹청반회 Z 적유' 

굉열파는 2번째 트포 자리에서 선택권이 2가지가 있는데, 

- 확정 치명의 파창트리와 치적50%만 가져가는 약포 트리 2가지가 있습니다.

보통 청룡진이 묻은 약포와 파창만 비교하시는데, 이렇게 비교하시면 적절하지 않고, 정확히는

청룡진 맹룡 X, 굉열 O vs 청룡진 맹룡 O 굉열 X 로 비교 하셔야 합니다.

약포 굉열의 경우 딜사이클이 '맹청반회 Z 적유' 사이클을 가져가고, 

파창 굉열의 경우 딜사이클이 '청반맹회 Z 적굉유' 사이클을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약포와 파창의 경우 약포에 청룡진 치적이 묻는 경우가 50% 정도이고, 백어택 비중이 50%로 약포에게 불리하게 잡아도 대략 약포가 2% 강하고, 치적시너지, 백어택 비중, 청룡진 묻는 비중이 오를수록 더 강해져서 3%까지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굉열의 경우에는 무조건 약포를 추천 드립니다.

추가로 간혹 다른 사이클인 '맹회청반 Z 적유' 사이클 이야기가 나오는데, 해당 스킬 사이클은 굉열에 청룡진이 65% 정도 묻으면 무조건 청반회 사이클이 조금이라도 더 쌥니다. 물론 맹회청반 사이클은 100% 묻는 가정이긴 합니다.  
그리고 맹회청반 사이클의 가장 큰 단점은 아덴을 깍으면서 사용하는 반월섬이 마지막 아덴 채우는 스킬이기 때문에, 해당 스킬이 패턴 혹은 다른 이슈로 일부만 맞으면 dps가 확연하게 떨어질 수 있어 추천 드리진 않습니다. 


2-2. 맹룡/반월 선택

요약 정리
- 반월섬은 돌베
- 맹룡은 정베 적중률을 생각 한 뒤 70%이상 적중하면 정베, 아니면 추베를 선택하자

사실 해당 트포에 대한 선택은 정답을 찾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현재 사용하는 조합을 정리하면

1. 정베+ 돌베 (딜 108.07)
2. 정베 + 강베 (딜 104.22)
3. 추베 + 돌베  (딜103.85)
4. 추베+강베 (딜100)

 똑같은 적중률/쿨소화/백어택 비중에서는 돌정베가 추돌베보다 4% 가량 더 강합니다.

단연 딜만 보면 정베+돌베가 가장 강합니다.  하지만 정베는 느린 시전에 대한 디메리트가 있으며, 돌베보다 적중이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선택할 때에는 자신의 플레이를 돌아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 트포 선택에 대해서 고민해야 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허수 기준이 아닌 실전 기준으로 허수에서는 무조건 정베 돌베가 최고입니다.)

 1. 굉열 약포 청룡진 묻는 비중 + 돌베 강베 딜 차이
 2. 쿨타임 소화력(쿨 밀림 방지)
 3. 백어택 비중
 4. 맹룡 적중률

2-2-a. 반월 선택

보통 여기서 헷갈리는 부분이 정베를 쓰면 굉열 약포에 영향을 끼친다 인데, 

 굉열 약포 청룡진 묻는 비중정베/추베 영향력은 없으며, 반월섬의 돌베/추베만 그 영향이 있습니다. 

해당 설명은 다음 하나의 이미지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돌추베가 굉열 들어가기 직전에 1초, 정강베가 2초 남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굉열 약포의 청룡진 묻는 비중을 체크하고 싶을땐 반월섬 트포만 조정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딜적 측면에서는 청룡진 X 약포 굉열 + 돌베 > 청룡진 O 약포 굉열 + 강베 입니다.
청룡진 100% 일때에는 돌베가 3.7% 가량 더 강하기 때문에 고점은 무조건 돌베 입니다.


2-2-b. 맹룡열파 선택

이제 남은 것은 2,3,4번인데, 사실상 해당 3가지 항목은 전부 맹룡 트포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여기서 우베를 빼는 이유는 딜적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고려 대상으로 보기 힘들기 때문에 제외 하였습니다.

1. 쿨타임 소화력
해당 내용에 대해서 먼저 말씀 드리면, 이 부분은 기믹 숙련도 및 본인 창술 숙련도에 따라 너무 큰 차이가 나서
뭐가 정답 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객관화된 수치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이클의 경우, 정베(전설질풍)쪽이 눌리는 부분이 찍혓지만, 사실상 사이클을 돌리고 다시 청룡진을 기다리기 까지는 5초 가량 동일하게 남아 있습니다.

후딜의 경우 청룡진 사용전까지 대략 2초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정베와 추베의 스킬 한 사이클 프레임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베 사용과 추베 사용에서 쿨 밀림 차이는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보통 실전에서는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른 2가지 요소가 관여를 하게 됩니다.

2. 백어택 비중
해당 부분도 숙련도의 비중이 있지만, 아무래도 추베가 백어택 비중이 높아지는데, 다만 해당 부분은 중요하진 않은게, 백어택 비중이 특출나게 차이나지 않는 이상 정베가 더 강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스킵하도록 하겠습니다.

3. 맹룡 적중률
사실상 맹룡 트포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맹룡 적중률은 창술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데, 일차적으로는 딜적 문제, 이차적으로는 아덴의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딜적 문제로 가서 과연 어느 정도 적중률부터 정베가 강해지는가 대해 계산을 해보면
추베의 적중률이 100%일때,

정베의 적중률이 78%부터 딜적으로 추베보다 우세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딜의 문제에서는 본인의 정베 적중률을 체크해서 평균 70%이상인 경우 가시면 추베랑 비슷합니다.
왜 70%냐면, 추베라고 적중률이 100%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략 추베 90%일때 정베 70%와 비슷하기 때문에 생각하고 가시면 됩니다.

시전 시간이 같고, 후딜레이도 같은데 왜 적중률에서 저렇게 차이를 둬야 하냐에 대한 물음은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베는 시전 후 일정 시간 뒤에 한번에 제자리 딜이 들어가고,
추베는 시전 후 바로 1차로 긁고 전진하면서 더 긁기 때문입니다.

해당 공격 방식의 차이로 인해 보통 추베는 적중률이 높은 스킬 이지만, 정베는 시전햇는데 보스가 이동한다던지 하는 어쩔수 없이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스킬 사이클 프레임 대비 여유 시간이 2초 뿐이기 때문에 패턴을 보고 쓴다라는 선택지가 없어서 알면서도 못 맞추는 경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창술의 전체 dps는 동일한 대신 전체 딜 사이클 주기가 13초가 아닌 16초만 되었어도 고민의 여지 없이 정베가 원 픽 이였을 겁니다.

추가로 아덴의 문제는 추베의 경우 한틱이라도 맞출 수 있으면 문제가 없지만, 정베의 경우 안 맞거나 맞거나이며, 적중률의 이슈도 포함해서 아덴 채우는 능력이 떨어져 딜 사이클이 밀리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해당 건 까지 포함해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4. 잔혈 행동 팁
특별한 팁은 없지만 오래 해온 유저로서 팁을 드리자면,

1. 입장은 집중 스탠스 에서 시작한다.
- 이유는 각성기는 난무 스탠스에서 써야하며, 아덴 채우는 속도는 집중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2. 되도록 백어택을 잡도록 노력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청룡진을 중심으로 한 사이클이 밀리지 않도록 한다.
- 창술은 모든 주력기에 백어택이 있어 추가 효과가 있지만, 쿨 0.5초 밀릴때마다 백어택 비중 20%의 차이가 납니다.
쿨타임을 우선시 하면서 백어택을 쳐야 합니다. 심지어 스킬 딜 지분이 20 20 19 18 이래서 "주력기 스킬만 백에서 박는다. " 가 통용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딜 사이클 소화입니다.

3. 창술은 지속 사이클 딜러지만, 다음 청룡진을 박기 전까지 여유시간 2초가 있다.  
- 해당 여유 시간은 적지만, 소중한 시간입니다. 해당 시간을 활용하여 포지셔닝을 하고, 힘구를 먹고, 짤막 기믹을 하시면 됩니다.

4. 아드 각성기를 잘 활용하자.
- 창술은 각성기가 매우 강력한 직업입니다. 따라서 서폿 버프가 올라오는 것을 잘 체크하고 아드 궁을 잘 박으면 가족사진에는 잘 나올겁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여나 제가 모르거나 잘못 아는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 내용에 대한 댓글 및 건전한 논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