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영벌
2023-03-19 09:53
조회: 1,470
추천: 1
모험가는 질서와 혼돈을 끊임없이 더하며 성장하고있네요태초의 빛(아크) + 혼돈의 힘(이그하람) = 가디언의 탄생 질서 + 혼돈 = 無 (섞이지못하는 두힘의 충돌로 인한 세상의 종말) 그렇다면 태초의 빛 + 질서 + 혼돈 = ??? 여기서부터는 벌어지지않은 이야기라 도대체 어떤미래가 펼쳐질지 미지수라 궁금하기도한데 디아블로세계관에서도 보면 악마 + 천사의 힘을 가진 네팔렘중에서도 최강의 네팔렘이었던 울디시안이 결국 신에 필적하는 힘을 얻게되던데 로아도 스토리의 끝에서 모험가가 신 이상의 무언가가 될수도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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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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