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빛(아크) + 혼돈의 힘(이그하람) = 가디언의 탄생

질서 + 혼돈 = 無
(섞이지못하는 두힘의 충돌로 인한 세상의 종말)

그렇다면 태초의 빛 + 질서 + 혼돈 = ???

여기서부터는 벌어지지않은 이야기라

도대체 어떤미래가 펼쳐질지 미지수라 궁금하기도한데

디아블로세계관에서도 보면

악마 + 천사의 힘을 가진 네팔렘중에서도

최강의 네팔렘이었던 울디시안이 결국 신에 필적하는 힘을

얻게되던데 로아도 스토리의 끝에서

모험가가 신 이상의 무언가가 될수도 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