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로아온에서 스토리가 1부 2부 3부로 나뉘어져 있고 로웬?까지 나왔을때가 1부의 70%라고 했던기억이 나서 적어봅니다.

트루아부터 로웬까지가 70%면 분량상 카멘이나 카제로스까지가 1부의 엔딩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앞으로 나올 적들은 누가 될까요? 그리고 스토리는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카멘은 카단이나 바르칸, 루와 같은 전투력으로 묘사되고 있고 카제로스는 거의 에버그레이스나 신급에 견줄만큼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가게될 대륙에서 이 이상의 힘을 가진 적이나 마주하게될 위협이 무엇이 있을까요?

기껏 생각해봐야 바르칸이나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 카마인정도가 생각나는데, 

앞으로 등장할 대륙인 기옌, 포르파지, 세이크리아에 관한 내용이나 할족, 에키드나의 존재가 카멘이나 카제로스와 견줄만한 위협이 될까요? 

다들 앞으로의 스토리를 어떻게 예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