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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13:57
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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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이라 하소연좀 해볼게나 예전에 잠수이별 당한 X한테 오랜만에 연락이옴
이렇게 갑자기 연락해서 미안한데 잘 지내냐고 묻더라 스윗하게 답장하려고 했는데 잠수이별 당한게 생각니서 단답으로 응 잘지내 라고 선을 그어버렸어.. 시작은 좋았는데 끝이 허무하게 끝나버린 친구여서 그런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연락했나 싶기도 하고 혼란스러워 색안경끼고 볼수밖에 없는 내가 밉고, 근데 또 반갑기도 하고 기다리면 연락 오겠지 하던게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 들어온 복을 발로 차고 싶지는 않은데 너네 생각은 어때? 아 참고로 점메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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