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냄새를 잘 못맡음
뭔가 코앞에 갖다대야 냄새를 인식해서 평소엔 더러운냄새 좋은냄새 딱히 못맡아서 편하게 지냄
간혹 뭔가 냄새가 강하게 나면 아 이거진짜 냄새가 쎈가 보다 하고지내는데
길거리 걷다가 여성분들 훅지나칠때 화장품인지 향수인지 확 찡하게 올떄가있음
나한테서도 그렇게 강하게 올정도면 얼마나 인정사정없이 향수 뿌려박은건지 생각이 안드나 싶음
간혹 좋은향기나 어울리는 향뿌리고다니면 인상도 괜찮아지는데 진짜 자기하고 안 맞는 향쓰고다니는사람도 상당히 많음.

여자들 대부분 냄새에 진짜 민감하던데 왜 본인향기는 객관화 안되는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