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고무신 신고 벤또 들고 학교 가면 석탄 받아서 보일러 떼우고

먹고 살기 바빠서 추억이랄게 있나

아!! 추억이라면..............그 시절의 낭만?? 

돈이 없어도 즐거웠고 십원짜리 몇개만 있어도 사먹을게 많았던 그 시절~~
















난 양호선생님을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