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새해복들 많이 받으세요.

먼저 이 글을 남기기에 앞서 현 코코낸내 길드원(길마 및 운영자 제외)께는 미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긴 장문의 글이 예상되어, 미리 읽으시는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 글은 현재 카이아섭 길드 코코낸내 길마 및 운영자인 길마 부인 / 그리고 뇌없는 "윤이지나" <-(길드는 모름)

의 행태에 대하여 남깁니다.


- 사건내용1 -


1. 현재 이 글을 남기는 글쓴이의 상황 : 본캐 닉 "최채흥" , 부캐 "양창섭" "삼민호" 등

  

  1-1. 테라를 시작한지는 한게임 시절 초창기 부터 접는 시절도 있었지만 많이 함.

  1-2. 접고 한지 여러차례라, 복귀한지 약 2주정도 됨.

  1-3. 한게임 계정은 이관 못하여 삭제됨 / 네이버 채널링 계정은 네이버 아이디 해킹으로 사용 못함

  1-4. 넥슨 계정 새로 만들어 복귀하고 게임 새로 시작 함.


 2. 복귀 하고 권술캐릭 만렙 후 "코코낸내" 길드에 가입함


  2-1. 코코낸내 길드 20렙도 안되었을 즈음 공팟(하급)돌다 현 길마의 추천으로 길드 가입함.

  2-2. 현재 일 쉬는 시기라 매일 접속 하며 길드임무 및 신규 길원들 잘 챙겨줌.

  2-3. 게임에 보통 유료 아이템 사서 쓰는 성격이라 3일정도 만에 울부 템 갖춤.

 

 3. 2주간 열심히 게임 하면서 처음해보는 권술 스킬 및 키보드 익힘.

 

  3-1. 중 하급 던전 비약 및 용맹 버프로 보통 2~300만 디피는 나오는 수준까지 연습함.

  3-2. 길드내 상급 던전은 길팟으로 민폐일까 몇몇 친해진 사람에게만 같이 가보자 하던중.

  3-3. 영상도 여러차례 보며 그냥 해딩 트라이팟으로 가자고 결심 하며, 1월12일 저녁 9경 트라이팟 꾸림.

        파티 모집 : <격상 트라이 딜 힐 모셔요> --->약 20분 가량 파티 모집 후 출발

        현 기억으로 딜러 한둔 및 탱(저) 초행이었음 ---> 하급은 많이 돌아봤지만 상급은 다른 던점임을 몸소 느낌.

        다행히 숙 힐러님 고생 하신덕에 1트만엔가 끝냄.


 4. 카이아섭 뇌없는 관종 "윤이지나" 등장 하며 자유 게시판에 끄적여논 글이 문제됨 (상단 스샷 참고)


  4-1. 트라이팟이라 시작전에도 분명 한번씩 더 고지함. 전 영상만 본 초행입니다. 라고 시작함.

         딜러분중 확실히 기억나는 분은 "맬로디"닉 사용하시는 딜러분도 초행이라 밝혔음.

         다행히 힐러분은 숙련이었음 ---> 게시글에 등장 하는 탱(저)와 딜러2분을 제외한 힐러분은 없음.

         어찌어찌 많이 죽으며 깨고 나왔음. 게임 도중 불화 전혀 없이 서로 처음인데 침착하게 하라고 얘기 했던기억

         은 남니다.


 ※ 팩트 : 혁상 트라이팟 직접 본인이 짜서 감

              어찌어찌 하였어도 깨고 나옴 (힐러분 감사요)

              게임도중 어떠한 문제1도 없었음

              그런데, 갑자기 "윤이지나" 자게에 개뻘글 올림으로 문제 시작

  

 ※ "윤이지나"의 관종 행태에 대해선 여러분이 직접 확인하시라 게시판 글 스샷 남깁니다.


 ※ 본의 아니게 게시글에 등장 하신 "맬로디" , "새로산커피" 딜러분들께도 죄송한 마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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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내용2 -


 1. 1월13일 코코낸내 길드 운영자 "따똥" ("정령똥" 및 여러가지 있음) 으로부터 밤 10경 대화요청 받음.


 2. 다짜고짜 하는 말 (팩트만 간추려 적겠습니다)

     <저에게 어제 숙팟 어디갔었냐 물어보고, (중하급 던전 한두군대도 아니고 어찌 다 기억함)

       오빤 반숙도 아니고 트팟 가야되는데 (어딜 말하는건가요? 저도 모르는대 무서워서 안갑니다)

       이런식으로 할거면 나가줬음 좋겠어요  --->이 따위 말을 저에게 합니다.>

     

     <기억나는 부분 : "오빠 울부템으로 (저울부권갑1강) 차금 딜러도 못잡는데 못하는거 맞거든요"

                             "권술은 탱이라도 창기처럼 버프주는 역할이 아니라 딜을 하는 역할이에요"     

       

        (★ 급 질문 : 저 이제 복귀 2주에 상급은 다니지도 못한 처지라 이제 중 하급 던전 익숙하게 다니는데

                          얼마 딜을 뽑아줘야 잘한다는걸까요?) 

       

     <그래서 제가 물어봄. 아니 뭔데? 무슨 상황인데? 정확히 말을 해라

       자기 흥분해서 말하는거라 하는데, 어떻게 위 스샷의 뻘글처럼 어떤 던전인지. 어떤 상황이었는지

       저런 문제가 생겼으면, 최소한의 예의로라도 상황파악 먼저 한 후 저에게 자초지정 설명 요청이

       먼저 아닙니까?>


      <저도 매우 짜증이 났으나, 이 어린 운영자와 가타부타 싸우기 싫어서

        간략히 말함. "야 무슨일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떤 상황인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면서 이딴식으로

        얘기 하는건 아니다"  "나가달라니 나가는데, 그 윤이지나 접속하면 정확히 상황 파악하고 나한테 전해줘">



     <조금 후 길마 파티 요청으로 대화함

       "요지는 : 어제 몇시쯤 던전을 갔었냐? 확실하냐? 채흥님이 트라이짜서 간거면 문제되지 않는다. 등

        이따위 말을 합니다." 뭐 개인적인 대화의 반말 드립에 대한 얘기 조금 있었습니다>


      <전 도대체 어제 어떤 던전이 문제가 된건지 확인했습니다. 그게 바로 위에 남긴 혁상 트라이팟이었습니다

        진심 어이가 없어서 트팟에서 별일없이, 문제1도 없이 끝난 트팟에 왠 "윤이지나"의 숙코 어그로 ㅋ

        이 글을 함께했던 딜러분들 및 힐러분께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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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남기는 이유 -


  

 "윤이지나"와 같이 숙코 드립치는 정신나간 유저를 먼저 고발 하며


 카이아섭 코코낸내 길마 및 운영자분들께 메세지를 남기고자 합니다.


 길드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어떤 문제가 되었든 먼저 팩트인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가된 당사자의 상황 및 입장을 먼저 물어보는게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28살에 애도 낳고 키우는 성인이 앞뒤없이 상황도 모르고 개 막말을 지꺼리는 행태는 고치길 바랍니다.


 28살 어린 나이 아닙니다.


 길드에 신규 / 복귀유저 환영글 때버리고 숙련 고화력 템들만 받아 꾸리시길 바랍니다.


 ● 이 글에 하나라도 거짓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코코낸내 길마 및 운영자분


 


 p.s ) 자꾸 서사게 어쩌고 저쩌고 해대서 제가 여기에  글 남깁니다.



         긴 장문의 글 읽어주신 테라 유저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