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완료 됐습니다.
처음에 30만원 합의 보려했지만 큰가 싶어 그리고 제가 피해본 20만원 돈이기에 받을돈만 딱
20만원 합의를 불렀지만 리그팀사장님이알고보니 19살 학생신분에
부모님중 어머님 한분만 계시고 일을 어머님혼자 하신다기에
10만원으로 줄여달라해서 그냥 길게 잡을것도 없어보여 그냥 받고 땡쳤습니다.
리그팀사장님 한 4개월전 사건인데 그때 나이 18살 혹 아닐까 생각 중 입니다.
앞으론 사기 치지말고 어머님 혼자 열일해서 애지중지 키운 자식일텐데요 철듭시다.앞으로 사고치지마시고
저도 어머님 홀로 형제 둘 키운 집안이라 어려운건 아는데 이런걸로 인생 낭비할순 없잖아요? 힘내시고 착하게 살거라 생각하고 그걸로 끝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