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5회 숙련팟 지원했습니다
창기(과자). 월광무사(갹팡무사). 마공. 광전. 사제(본인 은설)
창기/월무님은 같은 길드고 중간 대화 유추해보면 마공님은 지인이었던것 같아요.






첫번째판에 첫 피자패턴부터 누군가 죽었고 첫번째판 끝나고 월무님이 사과하심
두번째 세번째 판도 첫판과 비슷했고
제 기준으로 다른 팟에 비해 스턴이 빈번히 걸리고 부활도 여러번 썼어요
스턴은 10번 쓰면 거의 절반 정도는 맞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딱히 신경쓰지 않아서 누가 몇번 죽었나 이런걸 보진 않았구요

네번째판 때 80프로쯤 트라이가 났는데 그때도 부활하고 정비중이라 스턴패턴을 피하고 스턴이 누군가 걸렸는지
확인못하고 정화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위에 사과했지만 정작 스턴 걸린 분은 누군지 아무 말이 없어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판 시작하고 심주를 썼는데 바로 바닥원을 할 타이밍이라 심주를 날릴 것 같아 부활랜타를 뺐습니다.
그후 창기님이 랜타 그 위치에서 뺄거면 하지마셈 이라고 말하고 월무님도 거들더군요
전 평소에 부활랜타는 일부러 빼지는 않습니다 거기다 딜러들 방향도 아니었고
랜타는 공팟에서 정면에서 쓰면 탱님이 같이 맞는 경우도 봐서 정면말고 옆에서 뺍니다.

본인과 다른사람 맞고 죽고 하는건 괜찮지만 제 랜타가 숙팟 기준에 맞지 않아서 매우 심기가 불편하셨나봐요





다섯번째판 첫판은 저런식으로 채팅치다 순식간에 전멸하고

트라이후 다시 시작하고 난후에도 계속 채팅을 치며 시비를 걸고
랜타를 뺄때마다 가만히 서서 출혈마다 일부러 맞더군요

본인과 지인들에겐 숙팟의 기준이 관대한데 모르는 힐러한테는 빡빡하신가봐요
제가 죽어서 부활을 해달라고 했나요?
랜타를 오른쪽에서 뺀다고 숙팟오지 말고 꺼지셈 길드분은 ㅋㅋㅋㅋㅋㅋㅅㅂ 이라

제가 랜타를 몹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에 서서 뺀게 숙팟 기준에 맞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어요
말해봤자 이런식이니 말안했던거임 
이라구요?
랜타 그 위치에서 뺄거면 하지마셈
이란 말에 곱게 말이 나갈 것 같았나요?
본인은 웅앵웅애우앵 하는데 논리를 따지신다니 놀랍네요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창기님 말 들어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네요

처음 말할 때부터 왼쪽편에서 랜타좀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으면 제가 안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