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사제 '어쩔건데' 입니다.

본문 내용은 '황영석', 'apdago', '좌파구리' 탱, 딜 2명입니다.
(좌파구리는 가장 먼저 오프타서 캡쳐를 못했습니다)



파르퀴나 하급 매칭하고 들어가자마자 한명 추방신청이 올라왔고

왜 추방하는지 몰라서 안누르고 ?만 쳤습니다.


추방투표가 나온 딜러 한명이 입던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머지가 출발해서 1넴을 잡기시작하고

거의 다 잡을 즈음 입던해서 죄송하다고 화장실 갔다왔다고 해서 진행하나 싶었습니다.



레이저에서 나머지 탱, 딜 2명이 괴씸하다, 괴심해서 레이저 안해줌 이라며

문여는 발판을 밟지 않았고, 또다시 추방투표가 올라왔습니다.

사제님 잘생각하셈

추방해야 해드림

사제든 딜러든 둘 중 하나 추방되면 레이저 밟아드림

막보 잡고싶으면 둘중 하나를 찬성하면 됨

라고 말하면서

결국 두 명 다 추방하지 않자,

밥을 먹고 온다면 탱커와 딜러한명이 오프라인을 타서 전부 추방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딜러는 매칭이 오래걸립니다.

잠깐 자리를 비운다고 성급하게 행동하지 마시고 조금 기다리면 서로 기분좋게 게임할 수 있습니다.

서로서로 양보해가며 즐겁게 게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