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쩌는 힘이 있어서 살게라스를 억누를 수 있는것도 아니고

어찌어찌해서 살게라스가 탈출할때 아제로스로 전보를 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아만툴을 비롯한 나머지 티탄들 입장에선 웬 듣도보도못한 눈먼 잡종 악마 비스무리하게 생긴 뭔가가 내가 쟤 간수요 이러고 있는걸로 보일텐데

이전에 짤막한 스포일러로 공개되었을땐 살게라스를 봉인하려면 누군가 희생을 해야해서 남은게 일리단이다...이런 느낌이었는데 정작 본섭에 나온 엔딩은 또 다르고

일리다리들이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희생하고 일리단이 판테온의 권좌에 남아있는거랑은 백만광년정도 차이가 있는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