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언데드 스컬지 역병에 걸린 로데론 국민들 (워크3)
2세대 포세이큰 탄생이후로 자연스레 죽은 시체가 되살아남 (오리지널 불성 리분)
3세대 발키르가 부활시킴 (대격변)

1세대 네임드 언데드는 실바나스가 있겠다
2,3세대는 플레이어

번외로 죽기도
1세대 오크호드의 굴단이 만든 죽기로 인간 성기사의 육신에 흑마의 영혼을 넣음 테론고어핀드가 그 예시
2세대 인간 성기사가 타락함 아서스가 대표적
3세대 2대 리치왕이 부활시킴 플레이어
4세대 3대 리치왕이 부활시킴 어둠땅 시점 죽기사

여담으로 베타테스트때 언데드는 얼라이언스의 공용어를 알아듣었다 그래서 통역가도 했단다 그걸로 욕설 대잔치가 펼쳐지자 포세이큰어가 생김 포세이큰어는 로데론 빈민가에서 쓰는 언어로 (언어라고 하기도 애매함) 인간과 언데드를 구분하기 위함이라고함 무엇보다 그때는 플레이어 언데드가 "진짜" 언데드 속성이라 변의같은 매즈에 면역이였고 대신 성기사 사제를 만나면 바로 ㅌㅌ해야했음

실제로 포세이큰어는 얼라가 듣으면 말이 통할거같으면서도 안통해야 고증인데 아랍어 터키어 처럼 같은 언어인데 아예 새로운 언어가 창조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