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ww.wowhead.com/news=317820


사후: 말드락서스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 브라이언 혼이 트위터를 통해 애니메이션에 나온 대로 드라카가 불타는 군단으루부터 지도를 훔치기 위해 다른 세상을 방문한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에서 사후: 말드락서스의 작가 크리스티 골든은 말드락서스가 '어둠땅을 공격하고 파괴하려는 자들'을 막기 위한 '간첩의 의회'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일부는 사후: 말드락서스 단편에서 군단 시절 전조: 일리단 단편의 샷이 재활용된 것을 알아차리고 이가 의도된 것인지 궁금해 했는데요. 비록 애니메이션에서 불타는 군단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지만 나락에서 지배의 투구와 서리한을 가져오고 아제로스를 포함한 모든 생명을 말살하려고 하는 불타는 군단을 말드락서서의 강령군주가 적대시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만일 드라카 같은 존재가 어둠땅과 다른 세계를 오갈 수 있다면 이가 아제로스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요? 지난 단편 애니메이션인 승천의 보루에서 우서가 어둠땅을 떠나 얼음왕관 성채에서 사망하는 아서스를 마주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