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눈이
2021-12-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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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땅 끝나고 10.0 스토리9.2 마지막
간수 : "내가....없으면....공허..의 존재를...막을...수..없...다...." 제이나스랄안두인볼바르 : ??? 시초자 : 간수가 죽었으니 간수의 군대를 통솔할 자가 필요하다 실바나스 : 나의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하지만 간수의 군대를 통솔할 자가 필요하다면 내가 그들을 통솔하며 속죄하겠다 10.0 시작 아제로스가 어두운 그림자로 뒤덮히기 시작함 공허의 존재들이 등장 아제로스의 호드and얼라 그리고 영웅들은 필사적으로 공허의 존재들과 싸움 엘룬으로부터 리스크가 없는 밤의전사의 힘을 받은 티란데가 혼자서 무쌍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싸우던 와중 방심으로 인해 공허의 존재의 하수인에게 당하려고 하던 와중 "서걱!!" 살게라스를 정화하고 티탄과 함께 돌아온 일리단이 등장 일리단 : 티란데...히사시부리... 티란데 : 일리단....어떻게... 일리단 : 티탄들과 함께 공허의 존재를 느끼고 돌아왔다...너의 등은 내가 지키지 이렇게 일리단이 공허의 군대와의 전투에 참전 그러던 중 티탄의 힘을 받아 강해진 일리단도 방심해 적에게 등을 보여 칼푹찍을 당하려던 순간 "챙!!" 일리단의 등에 꼽힐 칼을 튕겨내며 아서스의 등장 아서스 : 짐은 네놈을 라이벌이라 생각했건만...이정도 밖에 안되는 것인가? 일리단 : 아서스...네놈과의 결착을 내기전에 내가 죽을거라고 생각했는가? 아서스 : 나도 그 결말이 알고싶군.... 이번 싸움에서 네놈이 살아남는다면 결착을 짓도록 하지! 공허의 군대와의 싸움에 시초자의 힘을 받은 아서스 참전 아서스도 방심하고 적에게 등을 보여 원거리 공격을 당하려고 할때 "팅!!" 아서스에게 향하던 적의 원거리 공격을 실바나스가 튕겨내며 간수의 군대와 함께 등장 실바나스 : 아서스....네놈은 내가 죽인다고 했을텐데 아서스 : 실바나스...좋다. 이 싸움이 끝난다면 네놈에게 죽는것도 괜찮겠지! 실바나스와 간수의 군대가 참전 이렇게 공허의 존재 vs 아제로스 + 티탄 + 간수의 군대 의 싸움 이것이 10.0 이대로 나오면 탈주각임? 일본 진출각인가? 월급 루팡하는 사람들끼리 생각한거 뻘하게 적어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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