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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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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롤은 가슴이 시킨다. "라는 옛날 옛적 와우 유행어가 있는데요.
제 가슴이 지금 그 상태에 들어선 거 같습니다. 6년 넘게 정든 타우렌 전사를 검은창 트롤로 너무 너무 바꾸고 싶어요. 껑충한 키와 굽은 허리, 냄새나는 맨발 부러질 것 같이 긴 엄니에 왜 이렇게 끌리는 것일까요? 요즘 같은 효율과 성능의 시대에 낭만으로 충만한 검은창 트롤 전사 분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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