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이 가장 크게 생각나네요.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며 우리를 매섭게 공격하던 그 모습은 정말...

 

리치왕도 잡아보고 오공 가로쉬도 잡아봤지만

 

역시 일리단을 처음 봤을 때 느낌만큼 강렬한건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