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성 주딜기는 심판


근데 심판은 상대가 기절 or 넘어짐(이하 CC) 상태여야 활성화가 됨


수호성은 딜이 면봉이라 이 CC상태를 오래 연계해야 겨우 킬각을 낼 수 있음


중간에 CC가 한 번이라도 끊기면 상대는 도망가면서 피흡으로 풀피를 채워버리기 때문..


그럼 처음부터 다시 연계를 시작해야 함.


여기서 알아야 할게


  • 기절 → 넘어짐 : 가능
  • 넘어짐 → 기절 : 불가능

이라는 점임


심판으로 딜을 넣어 킬각을 내려면 CC연계가 필수인데 기절 > 넘어짐 순서를 지키면서 스킬을 써야함.


기절로 CC연계를 하다가 한번이라도 넘어트리면 다시 기절로 연계할 수 없음.


그래서 우선 기절스킬로 연계를 하다가 마지막에 넘어짐을 써야함.


근데 문제는 기절 스킬 확률이 낮아서 연계 시작 자체가 어렵다는 것임.


  • 포획 : 기절 50%
  • 방패 강타 : 기절 60%
  • 쇠약의 맹타 : 기절 30%
  • 방패 돌격 : 기절 75% (그나마 높지만 대시 후 사용 가능)
  • 나포 : 50%

반면 가장 확실한(확률 100%) CC기인 파멸의 방패는 넘어짐을 유발함.


근데 파방(넘어짐)부터 넣어봤자 다음 기절기 연계가 안 됨.


현재 셋팅된 궁성, 마도성은 충격계 저항이 200%에 육박함.


충적 풀세팅한 수호가 충적 140% 간신히 넘음.


확률 100% 파방을 넣어도 넘어질까 말까한 상황인데 우리는 무조건 기절로 시작을 해야함.


파방쿨이 돌아온다고 무턱대고 스킬을 쓸 수가 없다는 것임.


그렇다면 검성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검성은 대부분의 주력 CC기가 넘어짐으로 통일되어 있음.


넘어짐 > 넘어짐은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스킬로 CC연계를 시작하든 상관이 없음.


기절 > 넘어짐 순서를 지켜야 하는 수호에 비해 연계하기가 너무나도 편한 구조임.


여기에 추가로 상적 버프까지 2개 들고 있음 (도약 찍기 상적 15%, 지켈 상적 20%)


결국 현재 수호성은 검성에 비해 딜은 약한데 상적도 낮고 CC구조까지 불리하다는 것임


나는 수호 PVP에서 이게 가장 불합리 하다고 느껴짐.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추천한번씩 부탁함.



3줄 요약

  • 수호성 파멸의방패 상태이상을 기절로 변경.
  • 실질 충격적중을 검성 수준으로 상향. (검성보다 딜이 약한데 CC까지 낮은건 불합리함)
  • CC없이 싸우는 신장vs신장 싸움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