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현생에서 누가 화내거나 싸우는거 구경하는거 개좋아한단말임

친한 형 한명이 있는데 (심리학 전공 + 씹고지능자)

가끔 이 형이 화나서 씩씩대고있을때

바로 옆에 붙어서 구경하면서 낄낄댐 ㅠ

이 형은 내가 이래도 이해해주는데

솔직히 화났는데 누가 옆에서 낄낄대면 거슬리잖슴 ㅠ

하 근데 너무 재밌음

남이 불행해서 재밌다는건 아님 ㅇㅇ

진짜 영화볼때처럼 그저 흥미진진할뿐임 하

옛날엔 옆에서 낄낄대면 불똥튄적도 많긴했는데

운동하고 몸 좋아지니까 불똥은 안튀더라

그래서 마음놓고 낄낄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