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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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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장정 5시간의 채집을 다녀옴혼자 간 게 아니라 지인 세명과 함께 차 두대 끌고 감
등화포인트에서 멧돼지 마주침 슈발 난 벌써 두번째 멧돼지 봄 ㅂㄷㅂㄷ 등화켜놓고 배고파서 다들 모여서 김밥 먹었는데 제가 하나 실수로 떨군거 야생동물들 먹으라고 저 멀리 던져놨는데 그 냄새 맡고 왔나봄 ㄷㄷ 일행 한명이 아래쪽에 주차해둔 차 끌고 위로 올라오는 사이에 멧돼지가 다가온거라 세명이 슬금슬금 뒷걸음질로 물러서고 차 끌고 온 한명이 크랙션 울려서 쫏아냄 ㅋㅋ 결국 등화 일찍 철수하고 산 두개 타고 옴 ![]() 그 과정에서 채집한 개체들 이거 곱하기 1.5배정도 채집했고(중간중간 방생한 개체들이 다수 있음) 숲이 생각보다 커서 7미터 이상 높은 곳에 있는 개체들이나 옹이구멍에 숨어들어간 개체들 중 끄집어내지 못한 개체들 놓친거까지 합하면 대략 이 두배 살짝 넘는 정도 본 듯 각장 필요한 개체 1~4마리씩 챙기고 나머지 싹 다 방생하고 귀가했더니 오늘 아침임 슈발 ㅋㅋ 겁나 강행군했네 후.;
검은사막 삶에관한명상 Lv.66 위치 389/391/453 ..여긴 누구? 나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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