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전장은 진짜 몇년전에 길드거점 끝나고 나서 다같이 했었는데
그 때는 돌아다니면서 줘패고 점수 먹고 그런 재미가 있었음
물론 이때도 회밸, 피밸, 방셋은 ㅈ같았고, 지금도 그러함

지금은 매칭부터 ㅈ같음을 느끼게 해줌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무한정 대기해야함
왜 이렇게 된 건지 원인도 알지만 이게 최선인가 싶음

과거 동투발라가 스펙 정도가 교복이었을적엔 치고박고하는 느낌이 있었다면
지금은 PVP 세팅하는데 돈 쓴게 티가 날정도임

원거리 스킬이 메인인 클래스면 본대 후방에서 화력만 쏟아도 되겠지만
근접 클래스다 그러면 회밸, 피밸하난 선택해야 생존시간이 조금이라도 늘거임

강 새벽 수정 피감 6개 + 데키아 피감 유물 정도는 되어야 좀 버티지만
적이 많은 상황이라면 차라리 회피 세팅하는게 더 오래 버틸 수 있음
특히 상대에 적중 오버해서 맞춘 사람이 없다? 그럼 무조건 회밸 세팅하셈

수정이라도 피감, 회피 둘다 맞춰놓고 상황에 따라 바꾸는게 좋음

다만 지금 데키아 유물을 구하기가 어려우며... 
회피, 피감 새벽의 정수조차도 매물이 마른 상황임 ㅋㅋ
PVP 컨텐츠 즐기게 하려면 아이템 공급도 설계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으요

어쩃건 차라리 그 시간에 사냥하는게 나았을텐데 싶으면서도
ㅈ같은 숙제 끝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