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검은사막의 재미라 하면
소속감, 사람들과 유대,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통해 인정욕구도 해소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했었던 것 같다.

스펙업 과정? 지루하고 짜증나도 스펙업에 성공하면 막대한 보상이 뒤따랐다. 약한 길드원을 위한 경찰을 해주거나 상위사냥터 버스를 해주거나 필드쟁에서 활약하거나 그때 쟁하면 오히려 돈을 쓰고 경찰을 해도 시간과 돈을 오히려 썻다 그럼에도 다들 너도나도 하려 했었다. 그럼 그들을 움직이게하는 동기는 무엇인가? 바로 인정욕구다. 사람은 어떤 소속된 곳에서 다른사람의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게임에서나마 나는 좋은사람 필요한사람 곁에두고싶은 사람이되어 길드원 나아가 지인들에게 환영받는사람이되는 카타르시스는 엄청나다. 반대로 그게 삐뚤어지면 사람들을 괴롭히며 타락하고 삐뚤어진 본인의정체성을 나타내고 사람들의 행복과 재미를 깨뜨리고 파괴하며 즐거움을 느끼고 서버내에서 악명으로 인정받으며 즐거워하는 부류도 나타난다. 지금은 그렇게 설계된 게임에 쟁과 pvp를 아예 죽여버리니 다들 제자리 몬스터만 잡다가 끄는 솔플겜이 되어버려 할 것이 없다 아우성인지도 모른다.

추가- 로아 와우 같은 사이버 유격 게임도 우리가 Ai를 잡으며 열광하고 몰입하는 이유. 막대한 시간과 자본을 써가며 선발대 퍼클을 하는 이유. 인정욕 아닌가. 내가 퍼클이다. 나는 서버에서 탱커를 제일잘하는 사람이다. 저사람 공대 쩔더라. 저사람 리딩 쩐다. 와 저사람 딜 잘한다. 저사람은 저승에간 사람도 힐로살린다. 등등 이런 인정을 받기위해 빌드도 깎고 열심히 하는 동기부여를 얻는 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