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29 00:16
조회: 463
추천: 2
카라자드, 에크레타 방식은 문제있다고 생각함개인적으로는 기존 장비 끝까지 맞추면 신규 장비로 넘어가는 게 제일 깔끔하다고 봄. 데보->카라, 카라->에크레타 신규장비를 맞출 때 변환시 강화차이가 있는데 나중에 재화랑 강화 재료 풀렸을 때 전장비 완 친 사람만 병신되는거 아님? 장비값 떨어지고 성장 쉬워지는 건 당연한 거라 생각함. 근데 기존 장비 끝까지 맞춘 과정 자체가 쓸모없는 짓이 되버리니 아니라고 생각함. 차라리 기존 장비를 끝까지 맞춘 사람은 신규 장비 노강으로 넘어가게 해주고, 거기서부터 다시 강화하는 방식이 더 낫다고 봄. 그래야 기존 장비도 끝까지 맞춘 의미가 있고, 신규 장비도 하나씩 맞추는 재미가 있지. RPG는 결국 내 캐릭터를 성장시키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장르인데, 지금은 계속 강화 수치를 계승하는 시스템 때문에 장비를 올릴 수 있음에도 보다 다음 장비를 대비해 재화만 모으게 되는 구조가 되는 것 같음. 이게 성장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함. 이대로면 열심히 크론석 모아서 환 군왕 띄웠는데, 이것도 1,2년 뒤엔 같은 수순 밟을 것 같아 아쉬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