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쿨긴거 중간에 한번씩 지강극지강 우겨넣으면
한쿨에 몇마리 더잡음 깡으로 지강넣기보단 중간에 넣는게 안정적이긴 하지만 극지강으로 다운,모아주는게 쓸만함
대충 같이 쿨길어서 같이 쓰는 맛이남
3분마다 찾아오는 광전사타임이 신나고

친구 자이랑 가끔 피방가면 모그렇게 몹을잡냐는데
야 쿨봐 딱스킬 빼놧어
스킬쿨보고 빵터짐 10초냐? 공250넘고 비약풀인데
화려하기만 화려하고 왜몹을 못잡냐
야 화려한건 내가 카메라설정을 안껏어 끌거야
야 그래도 너프됐어도 할만은하잖아
응 할만하다 이쉐키야
야 야 자이 피차는거봐
알아 이쉐키야 붉전에서 뒤에서 야수화로 도끼들고
춤추는거 맨날봐
같이 딸피라도 나는 물약먹으며 도망가고 피언제차나 한세월 위자치라도 있음 옆에 한번가보고 힐한틱이라도 받으면
너무나 좋은것
자이는 금세 피회복하고 날죽이려고 달려오는데 개무서웡
나도 분쇄~~~나도 피채울거다~~~ 아이고 잡혓네 날 어디로 대려가는거야 그냥 죽여

괜히 워려가 뒤에서 대검막기로 폼잡는거아닙니다
실상은 물약 존내빨고있음 같은 워려인 나도 답답하고 오해할만함
상대편 워려와 마주치면
예전에 중국고수들 실제싸움이라고 모션만 겁내취하는
영화 영상생각나서 혼자 빵빵터질때가 있음 옆추격 막기 옆추격막기  웃겨디짐
먼저 가면 죽는거다
갈듯 말듯하다가도 외면해봐도 은근슬쩍 작열은 경계의 대상

하지만 어쩐지 어중간한 포지션 어느센가부터
병졸1,병졸2가 되어버린 우리의 모습
우리진형 들어오는 위협적인 적무사,자이나 한번 들엇다 놧다 하면  막타는 내것이아니지만 뭔가 한것같고
몇번 잡힌상대는 나부터 죽일라고 오는데 무서웡

가끔 흑정궁이나 잘때려박으면 그때부터 나는 도망자신세
난 노비 내뒤엔 눈에 불을켠 추노 대길이와 대각선으로 가로질러오는 김연아선수들
쫓고 쫓기는게 노비의 생 사는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삶은 날개가 부러진새 쫓고 쫓기는게 워려인생 ㅠㅠ

사냥은 필라쿠에서 어떤클은 광장몹도 모자란다지만
어쨋든 아크만서도 다운뎀지로 딜넣는다고 생각하고
중간중간섞어서 갑뿌후에 발목깨기나 극지강 써주고 다운뎀지로 주딜기넣으면
시간당 잡템수가 좀 차이남 압도 단축키빼놓고 다운추뎀버프도 꼬박챙기면 더 좋고
필라쿠야 워낙 저항이 높아서 차라리 공떨어져도 쿠툼으로 얻는 저항무시가 좋을수밖에 없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