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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12:47
조회: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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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재미있었는데 이젠.. 눈살 찌푸려지네요첫 공성시 부터 그레이스박님이나 몇몇 분들이 상황중계해주시고 각 길드간의 관계와 행보 등 쉽게 알지 못하는 정보들이 섭게에 올라오는게 참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게시판 내에서도 상당히 호의적인 분위기였죠. 근데 이렇게 관심을 받는게 부러웠는지 아니면 길드대변인들인지 새로운 분들이 한두마디 던지던게 어느새인가 '이게 팩트. 이거 레알. 내가 아는 지인말로는 ..' 이라면서 서로 상대 길드 헐뜯고 비방하는 내용으로 게시판이 도배가 되고 있네요. 얼마전에 올라온 마차끄는 짤은 정말.... 더욱이 거기에 공감하고 좋다는 덧글들 보고는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자기들끼리 자그마하게 소신있게 게임하는 사람들 싸잡아서 패배자로 묘사하고 비꼬는 행태에 질렸습니다. 최근엔 중립적으로 글을 쓰던 분들도 보다 자극적인 소재를 원하시는지 악과 선의 싸움인양 포장하시고, 편파적인 시선으로 글을 쓰시는거 같네요. ...정보는 정보대로. 사견이나 입장표명 등은 상대방을 조금만 배려해주시는 모습들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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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