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라이프
2016-02-19 10:11
조회: 530
추천: 11
팬티 얘기만 하면 부들부들 대는 금수랑 게시판에 대한 고찰그동안 몇번의 눈팅으로 보아 금수랑 게시판은 간단한 분탕을 쳐도 유쾌하게넘기던 모습이었음 EX) 제목 : 금수랑 개사기 아님? 답글 : 네 맞음 3추
하지만 이분들이 페도필리아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나는 본인들이 가장 숨기고 싶어하던 것을 드러내고야 말았다.
주거지에서 어린이 팬티보고 속옷 갈아입히면서 검은사막을 하지 않았다면 그 누가 이렇게 부들부들 하였을까? 하지만 이런 민감한 반응은 분명 정곡을 찔린 그들의 자그마한 저항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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