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렙까지 찍을 생각에 불타올랐는데



마나님께서 요즘

새로 담그신 고추장에다 멸치 찍어드시는 맛에 푹 빠지신 터라

한 가득 멸치를 담은 양푼을 주고 한마디 하고 가셨더랬어요

"멸치 똥 따주세염!"


손끝에 멸치 비린내가 아직 가시질 않네요

       <난독 령감님들을 위해 한 줄 요약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