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는 밸런스 조정할 계획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혔으니

사실상 하향은 피하기 어려울 듯 하고


1. 작년에 어디선가 본 글에는 소모방지 확률을 25%~50% 변동옵으로 둬서

성능은 그대로 두되, 첫날부터 쓸고 다니는 말도 안되는 가성비를 낮추자라는 의견도 있던데

사실 소모방지 확률 50%이 아니면 그냥 쓰레기 아이템이고

(처음에 25%로 나온다고 했을 때 무술씬 안그래도 애매한데

엿먹이는거라며 항의했던 1인중에 한명..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지..)


2. 비슷한 의견으로 재료 룬을 자/베르/앰... 이 정도까지 올려서

세팅만 맞추면 여전히 1티어, 하지만 가성비 1티어는 되지 못하게끔 하자는 의견도 있고

(자베르는 너무 과하고.. 자/벡스/앰 or 아니면 잘 안쓰는 수르/참/앰 이 정도는 어떨까나)


3. 차지 소모방지 50%, 충전된 스킬 데미지 25%감소 = 이렇게 반토막나면 어떨까 했는데

그럼 피로도에 비해 너무 약한 캐릭이 되어버리고..

이렇게 반토막수준까지 데미지를 낮추면

사실 차지 지속시간을 15초보다 더 길게 해줘서 피로감을 더 줄여줘야겠죠.


4. 저는 모자이크가 마지막 충전된 스킬만 소모 안되게끔,

혹은 모자이크 1개당 1개씩만 소모가 안되게끔 바뀌면 = 1~2개만 무한으로 쓸 수 있다면

지금 괴랄한 성능에 비하면 화력이 뚝 떨어지겠지만

모자씬이 아닌, 무술씬.. 혹은 피닉씬으로는 꽤 괜찮은 성능이 나오지 않나 싶어요.

사실 불사조2차지+천둥3차지가 주 딜이라 화력이 엄청 떨어지지도 않음.



모자이크 나오기 전의 무술씬.. 피닉씬의 애매함..

차지업 스킬들은 스킬레벨을 높혀야 데미지가 올라가니 스킬레벨 신경써야해,

차지업 삑사리 나면 안되니까 명중도 신경써야해(툭툭 탁, 툭툭 탁, 툭 틱-틱- 툭 탁 ㅠㅠ)

그나마 2.4패치때 피니쉬는 무조건 명중에 차지업 스킬 데미지랑 명중도 올랐지만 

이때부턴 명중력 오라 준영이가 강제되지 않는 정도.

빨리 모아서 때려야 하니까 공속도 무시할 수 없고

근접해서 싸워야하니까 피통, 저항, 피흡 등 안정성도 챙겨야해,

그래서 페블 초승달에 방패들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근데 간지가 안나..!)

이렇게 잔뜩 신경쓴다고 캐릭 자체가 엄청 강한 것은 또 아닌.. 애매한 캐릭이었죠.


그래서 하향될거면 그래도 무술씬, 피닉씬은 할 수 있게끔 조정 해주는 게..

물론 그러면 다들 안하겠지만 ㅠㅠ 무술씬 로망이 남은 사람들은 할만 하겠죠?

타이거드테씬도 간혹 보일 수 있을테구요.


어쨌거나 무려 10시즌동안 모자씬이 씹어먹었지만 어떻게든 쓸 수는 있게,

그리고 적폐라고 하향만 맞지 말고 다른 빌드라도 조금 빛을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내일 아침에 어느정도 내용은 다뤄주겠죠.. ㄷㄷ!


(매번 패치마다 클러에 초승달 제작 가능해져서 극트랩씬 하는 상상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