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2년동안 열심히 했고

3천만원정도 지르면서 팀가치도 어느정도 되는 팀을 운영하다가

LH나오면서 망해서 팀가치가 300억 대로 떨어졌어도

그려러니 하면서 게임을 했었는데

진심으로 보상이후로 현질 1도없이 게임했음

시간지나면서 느끼는점이

내가 왜이런 버그투성이 게임을 왜하고있지라는 생각이듬

그리고 선수는 선수 능력치대로 움직이지를 못하고

보정오지게 먹이는 느낌이 확확들었음

보정 혹시나해서 클럽팀 아이콘 11명 넣어놓고

공경 아이콘 팀 시즌팀 나눠서 게임해놨는데 0카팀이 더 체감좋고 승률좋았음

오히려 부캐가 더 잘되고 게임잘이기고 티어도 본케보다 높은 특이한 현상이 발견됨

혹시나해서 본캐도 같은 선수로 해봄

근데 같은선수에 구단가치만 펌핑해놓고하니까 또 이상한점이 있었음

같은 라이브 1카였고 같은 티어였지만 다른아이디 다른체감이 느껴짐 심지어 컴퓨터 2대라서

양쪽에 똑같은 패드로 게임하였지만 체감이 차원이 다름

그래서 이게임은 진심으로 노답이라고 생각했고

버그는 안고쳐주면서 신규 이벤트만 엄청 양성하고

이번에 이슈를 기회삼아 신규유저나 끌어모으고 물갈이하자

이런느낌이 팍팍드는게 

아이콘 뿌리는거 부터 시작해서 신규유저 모은다음에 이사람들 돈긁어 모으고

기존유저 불만 있는 현질안하는사람들 불만 조금 감소해주면서

현질러 그냥 현질러니까 내비두고

대충 이런식으로 가자는 느낌이 강해서

현질 안하기로 마음먹었음

그리고...

이겜도 떠나는걸 정말 엄청 생각하고있고

운영진이 운영 진짜 못하는구나 생각이듬

그래서 나는 이제 피파 20으로 넘어감 ㅅㄱㅇ

피파20에 500만원 질러놓은거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