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창이라면 피창스럽게 진짜 현질은 여유가없어 크게하진못하더라도

적당히 즐기면서 공경뛰면서 하지만.


내 머리속에있는 몇몇 추억들이 있다 (좋던 안좋던)


그중에 어덜트는 꽤머릿속에 크게박혀있는데

( 뿌꾸님방송으로 이미 어느정도 알고있는 클랜이었음)

공경에 어덜트는 대충 10~15번은 여러사람과 뛴거같은데
하나같이 인성에 대해서는 좋은기억이 1도없다  단1도

볼돌리기, 악성채팅, 스쿼드비하  등등


그이후부터는 그냥 어덜트클랜 만나면 그냥 경기포기하고 나간다

점수 깎이더라도 스트레스안받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쓸까말까하다가 이번사건에 리플중에 재밌는걸봤는데


어덜트클럽은 여유좀있고 피파좋아하는사람들이 모인 클럽이라고하는데

내 머릿속엔 여유좀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 여유없는사람들을 조리돌림하는 그런클럽

으로밖엔 내 머릿속엔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