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스타크래프트2 ‘혼종 히어로즈 오브 스톰 영웅으로 추가할 계획이야?

A. 그럴지도, 몇번 얘기가 나온 적이 있어. 당연히영웅 목록 포함돼있어.


Q. 아르타니스, 렉사르, 아서스, 티리엘 같이 뒤쳐진 영웅들의 패치에 대한 정확한 예정일?

A. 팀원들이 살펴보고있어. 미안하지만 정확한 예정일 모르겠다.


Q. 안녕. 새로운 랭크 시스템은 시즌1이랑 같이 시작되는거야, 아님 늦게나 빨리 시작되는 거야.

A. 시즌1 함께 랭크 시스템을 바꿀 예정이야. 시즌1 시작이 늦어지는 이유가 때문이야.


Q. 영리에서 3, 4 큐를 다시 없을까? 빠대는 너무 지루하고 하나도 보람이 없어.

A. 이해했어. 해결책을 논의해볼게. 미안


Q. 200 밖에 플레이어가 2000판을 플레이어랑 영리에서 매치된다는 말이 안돼. 400게임 내외로 기준을 정하는 어때?

A. 200 정도면 게임의 기본을 이해할 정도는 된다고 보는데? 60시간 이상을 플레이한거잖아?


Q.캘타스의 Q 다르게 제이나의 W 스킬은 작은 범위야. 그런데 쿨이랑 마나는 , 데미지는 비슷한데. 어떻게 생각해?

A.제이나는 느리게 만들 있잖아?


Q. (다른 유저랑 나눈 대화인듯)더스틴이 1레벨이 아닌데 그렇게 보이는 유저들이 있다고 했어

A. . 맞아. 고칠게


Q.이봐, 읍읍이들에 대해선 어떻게 되가는 거야? 탈주자, , 트롤들한테 게임 중지같은 적절한 벌을 있는 거야?

A. 유리하게 이용할 없는 해결책을 찾는게 힘들어. 벙어리 시스템은 지금 먹히고 있어. 논의해볼게


Q. 스크린샷은 찍었는데 1등급 , 4등급 하나, 3등급 하나 VS 1등급 다섯이랑 같이 게임이 잡혔어. 어떻게 된거야.

A. 확실하게 말하긴 어렵지만 때때로 1등급들이 다른 등급의 플레이어들이랑 매치될 수도 있어. 그들이 어떤 위치냐에 따라서(MMR 얘기하는 )


Q. (한쪽은 40레벨 다른 쪽은 1레벨인 플레이어들이랑 매치된 스크린샷을 올림)

A. 이런 버그가 있어. 상대들은 1레벨이 아니었을거야.


Q. 저주받은 광산을 고치고 제발 다시 넣어줘.

A. 고칠게, 정확한 예정 시각은 없어. 미안.


Q. 히오스는 문제가 너무 많아. 진짜 AOS게임으로 만들기 위해서 고칠 있는 기본적인 것들도 말이야. 자폐증 환자들이랑 재미 많이 .

A. 고쳐야할 TOP3 뭐야?

(이새낀 쓰레기네요. 말하는 거봐.)


Q. 아니, 200 유저랑 2000판을 유저는 판단력이랑 피지컬 등이 같지 않아.

A. 도타를 5천판하고 히오스를 200 플레이어는 뛰어날 수도 있어. 게임 전부 아님. MMR 중요함.


Q. 트위터에서 특정 영웅을 언급하지않는 알지만, 새로운 지원가에 대한 소식은? 나온지 오래됐어.

A. 미안, 새로운 소식은 없어.


Q. 3명은 괜찮을 지도 몰라, 근데 4인이랑 5인큐는 영리에서 안돼.

A. 5인큐는 팀리그고(진짜 실력 시험이고). 랭크랑 상관없는 선발전이라면


Q. 선발할 초랑   다를 밴할 있어. 하나만 밴하면 다른 하나는 못하게 만들 없어? 사람들이 밴을 낭비하고있어.

A. 나도 있어. =( 조사해볼게.


Q. 제발 트롤들이랑 다시 같은 팀이 없게 만드는 옵션을 넣어줄 없어

A. 미안해. =) 분명 문제야.


Q. 안녕.D! 다음 히오스에 추가될이상한영웅은 누가야? 아바, 길바, 머키 짱팬이야..

A. 뭐라고 말하긴 힘들다. 니가이상한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달려서. 보편적이지 않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긴 . 정확한 예정일은 없지만.


Q.랭크 밖의 선발전에 대한 소식은?

A. 논의중이야. 아무도 안할까봐 걱정이랄까? 대부분의 랭크 없는 게임은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아서


Q.더스틴! ‘클랜시스템은? 계획 있어?

A. . 근데 랭크랑 시즌이 우선순위야. 근데 클랜 시스템을 만들고싶어.


Q. MMR 진정화의 가장 좋은 방법은 지난 50-100판의 승률을 가지고 계산하는 거야. 반년 전이 아니라. 플레이어는 변한다고.

A. 이해했어. 고칠게


Q.  D, 제발 갱킹이 이기는데 도움 안되는 맵을 만들어줘. 시즌 MVP들에 대한 다양한 통계도 추가해줘.

A. 알겠어. 용의 둥지 같은 고정관념을 깨는 맵을 만들어볼게.


Q. (읍읍이에게 밴픽권을 주지 말자는 제목의 글을 링크함) 혼자만 이런 생각 하는게 아니었나봐.

A. 알겠어. 고마워 =)


Q. 태사다랑 티란데는 1지원가로 쓰기엔 아직 약하다고 생각돼. 조금 바꿀 계획은 없어?

A. 현재는 없어.


Q. 만약 읍읍이가 영리를 하고 싶다면. 지네끼리 하라고해. 그냥 게임하고싶은 사람다운 사람들이랑이 아니라.

A. 이해했어.


Q. 양쪽 모두에게 게임하는 동안 플레이어가 얼마동안이나 죽어있었는지의 수치를 만드는 어때?

A. 매우 맘에 들어. 생각과 동의해.

(이건 사실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잘못 이해한 건가)


Q. 배치 상태에 있는 플레이어들이 항상 밴픽권을 갖는 거야? 내가 배치 중일 밴픽권을 진짜 많이 갖고있었어.

A. 아니. 가장 MMR 높은 사람이야.


Q. 빠대는 랭크가 없는데? (아까 랭크 없는 선발전을 만들어달라고 내용에 대한 덧글)

A. 사람들이 3 4인의 선발전을 원해. 퀵매치는 모든 사람이 즐기는 스타일은 아니니까.


Q. 블리자드의 MMR 게이머들이 있게 계획은 없어?

A. 논의 중이야.


Q. 팀리그 퀘스트에 대해 생각해본 있어? 예를 들면 목요일에 리그에서 3 승리, 보상 800골드 이렇게 말이야. 팀리그를 활성화시킬 있을 같은데.

A. 좋은 생각이야. 판은 아니더라도? 하나 정도? 다섯명을 모으는 힘들 수도 있어.


Q. 새로운 영웅이나 능력에 대해서 팬들의 의견을 염두에 ?

A. . 잃어버린 바이킹은 2013 블리즈컨에서의 제안 중에 하나였어. 특성에 대한 아이디어도 커뮤니티에서 오기도 .


Q. (팀리그 퀘스트에 대해) 매우 맘에 들어. 무엇도 내가 팀리그를 하도록 부추기지 않을거야. 그냥 버리는 퀘스트가 되겠지.

A. 일리가 있네. 어쩌면 주말에 열렸다가 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이벤트 퀘스트라면.


Q. 트레이서의 밸런싱에 대해선 무슨 계획을 가지고 있어? 움직이면서도 총을 있다는 , ‘거의 체력이 없다 아니야?

A. 팀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보자고. ‘거의 피가 없다 사실과 크게 다르진 않아.


Q. 우리가 이렇게 바라는 많은 정말 게임을 사랑하기 때문이야! 고마워!

A. 이해했어. =)


Q. 아직 개발중인 영웅에 대해서 얘기하거나 힌트를 주는게 전혀 허락되지 않았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데, 그래

A. 내가 있는 최선은 너희가 원하는 제안을 듣는 뿐이야. 미안해=(


감사합니다.
곧 신관님, 아서스, 렉사르, 티리엘의 버프가 시작될 것 같네요.
읍읍이들에 대한 철퇴도!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