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detta, the Black Fist

[배경설명]
은 게을러서 생략 (...) 

사정거리 125, 이동 속도 325의 근접 챔피언입니다. 


[패시브] 어둠의 복수자(Dark Avanger)
벤데타는 적군의 시야 와드에 보이지 않습니다.

  • 돌진기가 대단히 제한적인 벤데타를 로밍 암살자로 써먹을 수 있게 해 주는 패시브.
    • 도타의 모트레드던가 리키마루던가... 하여간 민캐 하나가 갖고 있던 것 같은데.
    • 당연하지만 챔피언, 미니언, 타워 등에도 보이고, 투명 감지 와드에도 보이겠죠.
  • 어떤 의미에서는 "로밍형 암살자는 말리면 백도어 기계"라는 원칙에도 충실하지 싶습니다.
    • 그러니까 샤코라거나 마이라거나 트위치라거나... 
    • 심지어 그 백도어를 막으려고 적이 뿌리는 와드까지 뚫고 갈 수 있군요. 흠좀무....
  • 이블린 트위치 패치가 되고 나면 겹칠 수도 있겠군요. 아 두통이...


[Q] 반복되는 악몽 (Recurring Nightmare)
벤데타가 대상 적에게 2초동안 1초 간격으로 3번에 걸쳐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 적은 마법 피해를 입을 떄마다 공포에 질려 도망가게 됩니다.
사정거리 : 650
재사용 대기시간 : 12초
마나 소모 : 90/95/100/105/110
초당 마법 피해 : 20/35/50/65/80 (+0.2AP)
총 마법 피해 : 60/105/150/195/240 (+0.6AP)
공포 시간 : 0.3/0.35/0.4/0.45/0.5초

  • 5레벨 기준 즉시 0.5초 공포 - 0.5초 멀쩡 - 0.5초 공포 - 0.5초 멀쩡 - 0.5초 공포 라는 형태가 되겠군요.
    • 더러운 이렐리아와 강인함 옵션을 어떻게 하면 뚫을 수 있을까를 심각하게 고민해 본 결과 이런 게 나왔습니다. 사실 강인함 옵션에 대한 가장 좋은 카운터는 지속시간을 계속 리프레시하는 말렛과 라일라이이긴 하지요. 물론 그걸 바른다고 문도와 이렐리아가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만...
    • 솔직히 1레벨 2.5초 CC라고 써놓고 보니 꽤나 OP 삘이 납니다. 실제로는 어떨지 좀 궁금하군요.
    • 사실 암살자는 말리면 CC셔틀이 되는게 일반적이라 CC라도 좀 좋아야죠 (?)



[W] 그림자 망토 (Shadow Cloak)
즉시 벤데타가 적의 주문 하나를 막아내는 주문 보호막을 2초간 생성합니다. 적의 주문을 성공적으로 막아낸 경우, 복수 스킬을 2초간 한 번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 주문 보호막이 사라지거나, 복수 스킬이 사용된 후 18/16/14/12/10초
마나 소모 : 50

[W2] 복수 (Revenge)
벤데타가 800 거리 내의 대상 적에게 돌진하여 물리 피해를 입히고 1초간 공중에 띄웁니다.

마나 소모 : 없음
물리 피해 : 75/125/175/225/275(+1.0AD)

  • 주문 보호막 + 돌진기입니다. 평소에는 돌진기가 없지만 주문 보호막으로 하나 받아내고 돌진하는 형식.
    • 어쩌다 보니 미니 말파이트 궁극이 된 것 같지만 넘어가도록 하죠. 그래도 단일 대상이라 말파처럼 뻘궁이 나오지는 않을 듯. 제가 말파를 하면 늘 예측뻘궁이 나오던데...
    • 다만 돌진 거리가 긴데 비해 발동 조건이 한정적이라 "도망가야겠다"고 생각한 상대방의 플래시는 못 따라갈 듯.


[E] 검은 충격파 (Black Shockwave)
즉시 전방 600 거리의 모든 적들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만약 이 피해를 하나의 적이 받았다면 피해가 50%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1/10.5/10/9.5/9초
마나 소모 : 60/65/70/75/80
기본 물리 피해 : 50/90/130/170/210 (+0.8AD)
최대 물리 피해 : 75/135/195/255/315 (+1.2AD)

  • 그러니까 파밍기입니다.
    • 라인이던 정글이던 파밍 비슷한 걸 하려면, 특히 몰려있는 정글몹을 잡으려면 파밍기는 결국 필요하겠더군요. 뽀삐처럼 일일이 하나하나 막타 치고 있으면 그것도 참 성질 버리기 좋은 일이죠. 
    • 하지만 이것만으로 정글이 되기는 할까요.... 마오카이를 사서 플레이해보니 광역기가 많아도 정글링은 안쉽던데.
  • 데미지량은 탈론의 그것을 다소 참조했습니다.


[R] 운명의 순간 (Hora de verdad)
400 거리 내의 대상 적 챔피언에게 즉시 물리 피해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침묵 상태로 만듭니다. 적의 위치가 아군, 혹은 적군 넥서스와 가까울수록 피해가 최대 2배까지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40/120/100초
마나 소모 : 100/110/120
침묵 지속 시간 : 2 / 2.5 / 3초
기본 물리 피해 : 130/190/250 (+1.0AD)(+0.5AP)
기본 마법 피해 : 130/190/250 (+1.0AD)(+0.5AP)
최대 물리 피해 : 260/380/500 (+2.0AD)(+1.0AP)
최대 마법 피해 : 260/380/500 (+2.0AD)(+1.0AP)

  • 데미지 절반은 물리 데미지로, 절반은 마법 데미지로 들어가는 스킬입니다.
    • 하지만 이 계열에는 트루뎀 + 막나가는 계수 + 쿨 초기화의 다리우스님이 계셔서 다소 빛이 바래는 듯.
    • 3초 침묵이 붙어있으니 선궁 꽂고 시작해도 좋겠습니다만....
  • 아군이던 적군이던 넥서스에 가까울수록 데미지가 증가하는 건 단순한 개그.
    • 사실 LOL에서 정말 중요한 건 용한타 바론한타인데 용과 바론은 넥서스에서 가장 멀죠.
    • 대신 억제기 타워를 끼고 싸우는 막장대전에서는 대활약할 가능성이 있으니... 넘어가도록 합시다.



[총평]
  • 녹턴과 비슷한, 평타 중심의 AD 어새신 정글러라는 식으로 굴려보다가 대차게 망한 케이스. 
  • 솔직히 벤데타라는 이름이 아까워질 지경입니다. 시밤쾅.
  • 궁극기 이름은 왠 난데없이 스페인어일까요.



TEnOTT, as Qd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