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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22:13
조회: 191
추천: 2
평소에 스포츠 보지도않는것들이 ㅈㄴ 광기네솔직히 난 감독 욕할때 하더라도..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 32강 16강 갔으면 좋겠거든 그래서 같이 게임하는애들 길드 단톡방에 경우의 수가 어떻다 조별리그 매경기 다 봐야된다 토토하는 사람이 이런기분인가 싶다 뭐 이렇게 글을 올렸어.. 솔직히 우리나라 경기 아닌데도 다른 조별리그 매경기 다 결과에 집중해야되는 이 상황자체가 스포츠를 즐기는사람 입장에서 재밌기도하고.. 그런데 이렇게 글을 올렸더니 무슨.. 그렇게해서 가는게 무슨의미가 있냐 그렇게해서 운빨로 성적내면 한국축구가 개혁이 되겠냐.. 직설적으로 말은 안하지만 홍명보 편이냐는듯한 늬앙스로 말하는넘들도 있고.. 아니 그래 스포츠를 즐기는 방법이야 개개인마다 다른거고 우리나라가 떨어졌으면 하고 바라는거도 한가지 시선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난 롯데팬이고 30년가까이 야구보면서 우리팀 욕하긴해도 우리팀이 경기 지기를 바란적은 한번도 없거든?? 어느쪽이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스포츠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이 사람마다 있는건데 또 우리나라 특유의 광기적 집단사고가 보이는거같음. 남아공전도 선수들도 ㅈㄴ 성의 없었다고 한마디했더니 무슨 박문성이 유튜브에서 전술이 없어서 애들이 안뛴거지 선수들 잘못이 아나라고 했다 이 ㅈㄹ하고... 세컨볼 상황에서 볼터치 ㅈㄴ 성의없게 해서 바로 뺏기고 이태석 왼쪽에서 계속 개발 크로스 하고 얜스가 크로스 올리는데 파포스트에서 오현규 산책하고 이런게 감독이 전술이 없어서 그렇다고 선수들 쉴드칠 수 있는 문제인가?? 내가 ㅅㅂ 명보가 잘하고있다고 하는거도 아닌데 한국이 그래도 최대한 높이 갔으면 좋겠다던가 남아공전 선수들도 ㅈㄴ 성의 없었다던가 그나마 실점이라도 적어서 다행이다 라던가.. 단 1g 이라도 명보쉴드 될만한 이야기를 하면 무슨 명보쉴드가 이야기의 전체맥락인양 지네맘대로 해석하고 처죽일듯이 달려듬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생각과 공존하는법을 배우지 못했다 라는 누군가의 말이 이번에 축구를 보면서 또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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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