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커마와 염색에 진심인 커염센세다

그중에서도 스타킹에 진심이다

지난 글에서 메이드복 스타킹을 분석해 보았으나
결과는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그렇지만 그 와중에도 스타킹에 진심인 동지들이 있었으니...



미안하다 퇴근이 늦어서 깜박하고 말았다 ㅠ

여튼 메이드복도 출시되었고 하니, 원조 메이드인 영지 관리인 아델라인의 스타킹을 카카시한 염색코드를 공유해본다

구현은 새해의 보람(2022설빔하의)으로 진행하였다
낭자 하의나 이번 메이드복 하의는 스타킹적인 투명질감이 많이 부족해서 별로 안비슷했다
염색약 한 100개쯤 써서 맞춰봤는데 질감차이로 약간 다르긴 하지만 거의 비슷한 것 같다






스타킹 동지들 모두 건승하시길

그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