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직게를 가도 창한테 벽을 느꼈다는 소린 없음.
보정제외임. 보정도 이제 사실 의미 없어졌고
약코를 한다는데 최상위권에 비해 아쉽다는거지.
약하다는게 아님. 준수하지만 아쉽다라는거지.
착각 좀 단단히 하고 계신 몇분이 있는거 같은데, 님들 손만 좋은게 아니에요.
타직업도 딜각보는 잘보는분들 많고 그런분들이랑 해보면, 아쉬운게 느껴지는 겁니다.
특히 점화에 비빈다는 개소리는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군단장 자체가 점화에 최적화된 흐름인데 뭘 비벼요.
다시 얘기하지만 창만 잘하는게 아닙니다.
올려치기나 하지마세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