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교한 베기 채용 이유 -

1. 현재 우베를 채용한 맹룡의 딜기대값이 너무 낮다.

2. 치명반지 한쪽을 채용하고도 풀 공속이 나오기 때문에 쿨타임의 압박이 조금은 넉넉해졌다.



- 선풍참흔 채용이유 -

1. 선풍참흔은 빠른준비 5레벨과 홍염을 줬을때 기준으로 연열과 쿨타임이 똑같이 돈다.

2. 현재 자주 쓰는 <청반맹 연열회(풍) 연열> 사이클에서 한번 들어가는 회선창이나 풍진격의 딜 기대값이 낮다.

3. 많은 절제유저들이 청룡진의 쿨타임을 한사이클의 기준으로 잡고 <청반맹 연열회(풍) 연열> 사이클을 굴리지만 연환섬과 열공참을 두번쓰는 쿨타임이 청룡진의 쿨타임보다 길기 때문에 청룡진이 돌아오는대로 사이클을 굴릴수록 연환섬의 쿨타임이 돌지 않게된다.

4. 2번과 3번의 이유로 청룡진 쿨이 돌아있더라도 선풍참흔을 한사이클에 두번 사용하고 청룡진으로 넘어가는 사이클의 기대값이 훨씬 좋다.


-  보석 우선순위 -

1. 멸화 :  맹룡열파 > 반월섬 > 연환섬 > 열공참 > 선풍참흔 > 일섬각
2. 홍염 :  연환섬 = 열공참 = 선풍참흔(세스킬의 쿨타임이 한사이클의 기준) > 청룡진 > 반월섬
   맹룡열파는 홍염 X

-  룬  -

 청룡진 : 집중
 반월섬 : 단죄
 맹룡열파 : 전설 질풍
 열공참 : 전설 질풍
 연환섬 : 심판
 선풍참흔 : 영웅질풍
 일섬각 : 출혈
 철량추 : 속행

- 사이클 -

청룡진 - 반월섬 - 연환섬 - 열공참 - 선풍참흔 - 맹룡열파 - 연환섬 - 열공참 - 선풍참흔 (이후 다시 청룡진 부터)

-> 정교한 베기의 시전시간이 너무 길기때문에 주요 스킬의 쿨타임이 모두 돌고있는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 두번째 선풍참흔을 시전할때 이미 청룡진의 쿨타임이 돌아있지만 선풍참흔을 사용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  DPS 상승량 -

창술 계산기 기준으로는 대략 9퍼센트의 딜상승량이 예상되었고 실제로 측정한 결과는
 
기존 회선창 빌드 1170만
선풍 + 정베 채용 1280만으로 110만 dps 약 9.7퍼센트정도의 상승량이 있었습니다
(제 스펙은 제 인벤닉 로아와에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제 스펙에 맞게 9레벨 둘둘로 측정하였으며, 속행같은 변수는 제거하였습니다)

- 마치며 -
아직 실전 데이터가 많이 쌓이지 않았지만, 자신이 패턴을 완전 숙지하고 있다면 충분히 실전성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절제 딜량이 아쉬우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셔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극신으로도 돌아가긴 하는데 실전에서 너무 빡빡하고 최소 치명반지 하나세팅이나 갈망3렙 가정하시는 분들은 치명귀걸이 한쪽까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