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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14:24
조회: 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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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콩 아일랜드 혼돈의 마녀?모코콩 아일랜드가 음유시인에 동화 컨셉으로 나왔는데요.
동화가 현실을 돌려 말하는 상징처럼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로아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로아에 마법사라는 말은 많이 나오지만 마녀는 딱 하나 나오는 걸로 기억해요. 혼돈의 마녀. 그래서 몽환의 아스텔지어에 나오는 세 사람과 모코콩 무기 세 가지를 연관시켜보면.. 망치 > 쿠크세이튼/그림자 지팡이 > 카마인/완성되지 못한 자 석궁 > 니나브??/추락한 자 물론 파르쿠나스는 그냥 활이니 갖다 붙인 거긴 합니다만 ㅎㅎ 마녀 앞에서 세 모코콩이 싸우는 장면을 보니 저 세 사람이 혼돈의 마녀 앞에서 싸우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게 과거인지 미래일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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