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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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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인의 말에 의한 유추마지막 아크를 얻기전 대사 중에 '혼돈의 질서를 파괴하는 자'는 카마인 자신이고 '빛의 질서를 지키는 자'는 유저나 니나브나 카단 으로 추측이 되는데 카마인은 목적이 같다고 얘기한다. 그럼 목적은 단 하나 카제로스의 소멸일 것으로 추측된다.
그럼 왜 카마인은 카제로스의 소멸을 원하는지 궁금해지는데 그 이유 또한 자신을 지칭한 말에서 유추해볼 수 있다. 태초의 혼돈이 였던 페트라니아에 질서가 생겨서 나온것이 카제로스고 그 질서로 인햬 힘이 약해진 이그하람이 사라지자. 혼돈 자체가 거의 없어지거나 아주 약해져버렸는데 그 혼돈의 힘을 키울 생각인 것 같다. 라우리엘과의 대사 마지막에 혼돈의 아름다움에 대해 얘기하는 것으로 봐선 거의 확실하지 않을까한다. 라우리엘 또한 수많은 가능성의 미래에서 카마인은 아크라시아를 혼돈으로 물들인다고 했으니 카마인은 아마 태초부터 존재한자 또는 이그하람 혼돈의 파편과 관련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아마 전자가 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루페온신이 떠났다고 하면서 질서와 혼돈, 빛과 어둠을 모두 얻기 위해 떠났다고 했는데 아마 페트라니아로 떠난 것이 아닐까한다. 질서와 빛은 자신에게 있으니 혼돈과 어둠을 상징하는 이그라함의 조각을 찾고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가 하나가 될려는 이유도 루페온이 페트라니아에 있음으로 인한 부작용이지 않을까한다. 일단 여기까지 추측을 해 봐는데 카마인이 혼돈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거의 확실한 것 같고 나머진 아직 뭔가 모자란 조각들이 많아서 스토리가 진행되어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1줄 요약 카마인은 혼돈에 속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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