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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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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토리는 어떰? (두가지) 뇌피셜99.9%1번
루페온 신이 착한 신일 경우 루페온은 아크의 부작용 을 알고 그로 인해 무언가 위험 혹은 희생 해야 된다는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었음 아크를 쪼개서 합쳐 사용 못하도록 관리 하게 만듬 하지만 이 부작용을 모르는 라제니스 할족 등이 아크를 사용했고 루페온은 화가나서 할족은 멸족,라제니스 는 엘가시아 라는 새장에서 못 나가게끔 가둬놓음 그 후 아크의 부작용을 루페온 혼자서 감당하고 희생 한거 아닐까? 힘을 잃고 동면?소멸? 상태가 되어 버려서 <자리비움> 상태 루페온이 없는 상황을 악마들(이그하람,카제로스,카마인 등) 이 루페온 저거 혼돈 힘 얻으려고 자리비운 상태다 혹은 루페온 개쓰레기 였음 이런식으로 헛소문 같은 걸 퍼트려서 인식을 나쁘게 만들고 지네들 한테 유리하게끔 만든 상황 이지 않을까? 2번 루페온 신이 ㄹㅇ 혼돈의 힘까지 얻으려는 경우 황혼의 사제들도 결국 목적성 이 있을텐데 왜 굳이 데런 들을 실험 하고 아만을 그릇 이라고 부르며 악마의 힘을 얻으려고 할까 그게 바로 루페온 이 원하는 길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사제들을 실험체마냥 악마의 힘을 흡수 하고 데런들을 악마들 마냥 힘을 뽑아 내거나 실마엘 혈석으로 폭주? 시키거나? 하는 실험을 하는 이유가 전부 루페온이 시켰다는거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아만이 카제로스의 그릇일 가능성이 있는데 루페온 카제로스를 바로 흡수 하는게 아니라 카제로스의 그릇이 된 아만을 흡수해서 완벽해지려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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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크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