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욕망이라 불리다가 카제로스에게 픽업당해서 욕망군당장 취업

비아키스에게 배신 당해서 죽을때 육신만 죽고 정신체같은거만 간신히 살아남고 새로운 육신을 찾아해맴

육신에 맞는 조건이 따로 존재 아마 외형 + 자신의 욕심 때문에 죽음과 타인 욕심에 의한 사망 혹은 황혼이 에키드나를 불러옴

어째거나 조건에 맞는 인물이 클라우디아이기 때문에 클라우디아의 육신을 건졌지만 교황의 등장으로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힘이 없는 상태로 도망침

우리가 비아키스를 잡을때 마지막 컷신인 비아키스가 욕망에 흡수당하는건 욕망의 진짜 주인인 에키드나가 힘을 흡수하는거로 볼수있음

+클라우디아의 욕망은 신의뜻(황혼)을 거부하고 일개 성직자가 그에 반발하는 아만을 데리고 도망침
진짜 클라우디아면 히든아만있을꺼고 클라우디아의 정신이 에키드나 힘 약하게 만든다는 예상도

의문점) 카제로스는 에키드나가 살아있다는걸 알고있을텐데 그럼 비아키스가 에키드나 배신한거도 알고있을테고 그럼 아브렐슈드도 살아있는걸 알고있었나? 그럼 진짜 통수맞은건 비아키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