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아니고 남친의 친한 친구 부모님임
남친이 원래 서울사람이었던지라 그 친구들도 다 서울 사는 중인데 남친은 나 만난다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와서 같이 살음

암튼 오늘 바로 간다는데 나는 얼굴도 본 적 없는 남친의 친구라 안감. 교대근무라서 시간도 못뺌.

그런데 안그래도 해외여행 다녀온지 얼마 안되서 금전적으로 여유가 많이 없는데 갑자기 상 당했다고 하니깐 금전이 많이 부족한 듯 하더라고. 조의금 낸다 생각하고 30만원 보태서 보내줬는데 이게 최선이겠지?? 친한 친구의 부모님이라 20년지기 부랄친구들도 아는 친구라서 만나서 같이 간다던데

남친인데 왜 돈을 보태주냐면 혼인신고서가 다 작성된 상태라 서류상으로만 남편이 아닐 뿐이어서. 5년 같이 살았으면 걍 남편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