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는 방밀이 아닌 명치전사덱이었음. 왼쪽 슬라임도 썩은위액을 아케이나이트 도끼로 내려찍어서 생긴거.

여기서 전사가 택할 수 있는 가능성들을 보자면.

1. 도발: 그럼 올빼미로 침묵만 넣고 명치 달리고 상황을 볼수있음.

2. 그롬: 슬라임을 깨고 10/8 스탯으로 나오겠지? 그럼 하사관 쓰면 정리 가능함.

3. 난투: 저상황에서? 쓰면 게임 던진단 소리지.

            알이 살게 되면 4/4 네루비안, 1/1 거미 2마리, 3/3 공괴에 노움 2데미지 들어가서 킬각.
           
            노움이 살게 되면 4/4 네루비안 2마리, 1/1 거미 2마리, 3/3 공괴로 킬각

            거미가 살게 되면 4/4 네루비안 2마리, 1/1 거미 1마리, 3/3 공괴로 킬각

            공허가 살게 되면 4/4 네루비안 2마리, 1/1 거미 2마리, 3/4 공허로 길각

뜬금없이 전사의 선택은 혈법사 탈노스 + 영능. 그리고 죽빨 들고 슬라임 깸.

그래서 드로우 안주려고 올빼미로 침묵쓰고 거미로 때리고 난투 못쓰게 노움을 또 던짐 ㅋ

사실 여기선 고민 좀 했다. 전사가 다음턴에 그롬을 내고 도끼로 내 명치 찍으면 도끼 4뎀 + 빡친 그롬 10뎀으로

내가 죽잖아. 그래서 생전은 하지말고 그냥 턴 넘길까도 했는데 습관적으로 생전을 써버림 ㅠ

생전으로 노움이 또 나오길래 바로 필드에 올렸지. 근데 그롬은 없을거같았음. 있었으면 전턴에 냈겠지.



결국 전사는 죽빨을 새로 끼면서 소용돌이로 노움 4뎀을 먹고 알을 깨준 후 턴 종료 후 항복 선언.



확실히 드군 나오니까 하스스톤은 퀘스트만 대충 하고 안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