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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08:13
조회: 419
추천: 1
모험 얘기가 나와서날탈 떡밥이야 어차피 불성때 첨 왔을때부터 나왔던말이죠? 앞으로도 나올거고.. 예전보다 흥할순 없을것 같음. 추억 속 첫사랑을 어케이김 ㅋㅋ 완전 개인적인 이야기와 의견을 말하자면, 와우하면서 가장 큰 임팩트로 깊숙히 남아있는 기억은 오리지널 타렌밀농장에서 20렙 언저리때 호드 얼라 밤새면서 밀당했던거였고, 40 좆골마 뽑고 그늘숲이었나 친구들과 달리면서 조우하는 얼라가 있는지 없는지, 쟤한테 돌진을 박을지 말지, 쟤가 나한테 징을 꽂는지 아닌지 등등 이런 긴장감과 원치 않던 상황을 지나쳤을때 안도감, 승리의 쾌감 등등 이런게 아련하게 남아있음. 지금은 이런게 거의 없지요? 시즌 초 쟁모드 켰을 때 아주 살짝 느낄랑 말랑 한거같음. 불성 넘어오면서는 투기장이 생겼지만 필드에선 끽해봤자 지옥불반도 털리는 정도였던것 같고, 그나마 상대 수장따는 팟이 비교적 자주 등장했다 인것같음. 싸움은 젬병에 지금도 pvp는 건들지도 않는 개똥손 유저이지만 오리지널 그때의 기억이 가장 강력하고 재밌었던 추억임. 그래서 첫캐릭은 전사였지만 그때 유명했던 해외 냉법유저 vurtne의 타렌밀농장 영상 보고 지금까지 법사가 메인캐임. 법사해봄? 컨쩔어야됨. 난아님.. 당연히 그시절은 불편하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라이트하게 게임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시스템이었는데 그로인해 오는 낭만은 분명히 있었음. 지금은 퀘를 해도 중간에 이런 과정이 다 생략되고 결과만이 남다보니 더 기계적이게 되고, 어떤 컨텐츠가 나와도 숙제처럼 느껴질거라고 생각함. 그때가 재밌었으면 클래식 하라고들 말하는데 이미 이 시스템에 익숙해진 이상 불편한건 나도 싫음. 지금 시스템으로 예전과 같은 재미를 찾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즐길 컨텐츠는 블쟈가 계속 고민해야겠지. 결은 다르다고 보지만 구렁은 나름 자리 잡았고 침공같은건 계속 산소호흡기 꽂으려 할거고.. 헌데 리치욍이 최고의 확팩중 하나로 꼽히기에 또 날탈때문이라고만 할수는 없음.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알만한 스토리 중심인물이 없는것도 한몫할듯. 너흰 아직.. / 아들아.. 이거 어떤 캐릭터로 어케넘음? 실바나스가 '가 짐 우서' 이정도는 해야 관심 조금 보일것 같음(개망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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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