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 수도사
-빠른 이속, 구르기/기공탄을 이용한 더 빠른 이동, 해탈을 이용한 빠른 복귀. 스피디한 조작감
-음영파 특성의 질풍격은 속도감있는 타격감까지 줬으나 조화의 종사로 트랜드가 바뀐 후 약간 답답한 타격감
-시간차로 급사가 위험이 없으나 특성, 운전자에 따라서 초보 양조는 힐러에게 스트레스를 줌(흥분한 탱커 혼자 달려가서 딸피 되는 매직)
-도발 시 대상이 빨리 달려오게 하는 특성은 은근 유용
-CC기: 마비(격노해제 + 특정 몹 패스에 수월), 평고(내가 서있는 곳에 깔면 급할 때 생존기처럼 쓸 수 있음), 근거리 차단

수호 드루이드
-준수한 이속(곰변과 빠른탈것 변신을 병행하면서 풀링 가능), 쇄도의 포효
-달섬, 난타로 심플한 딜사이클. 특히 달섬을 이용한 독보적으로 쉬운 체인풀링
-조작이 쉽지만 분리의 포효(폭딜), 광포한 재생력(유지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반쪽짜리 탱커. 그래도 현시점에서는 가장 좋음.
-CC기: 우르솔회오리+태풍, 행동 불가의 포효 쏘쏘함, 돌진형 차단으로 꽤 긴거리 차단
-전투부활 있음♥

혈기 죽음의 기사
-뚜벅이의 아이콘. 내가 달려가서 풀링하는게 아닌 죽손을 이용해서 몹이 나에게 오게끔 하는 방식으로 운전자에 따라 호불호 갈림
-와우 내 유일무이한 적을 당겨오는 죽손. 이 스킬의 사용방식에 따라 풀링시 초보와 숙련자를 알 수 있음.
-연옥 덕분에 급사는 하지 않지만 급사할 것 같은 피 출렁임에 초보 힐러 + 풀피 강박증이 있는 힐러들에게는 기피 대상
-CC기: 죽손, 눈부신 진눈깨비, 고어핀드의 손아귀, 원거리 차단
-전투부활 있음♥

보호 성기사
-천상의 군마를 이용 준수한 이속 + 화려한 스킬 이팩트로 타격감이 꽤나 좋지만 빙빙 도는 축망이 그 타격감을 방해함
-심판, 응징의 방패는 다수의 적을 타격하여 풀링이 수월하지만, 내 의도와는 다르게 스킬이 튕기므로 익숙한 풀링이 아니라면 애드유발 가능
-단단한 탱커의 느낌은 아니며, 롤의 유미가 방패를 들고 탱킹을 하는 느낌. 서포터 느낌. 운전자가 미숙할 경우 이게 탱커가 맞나 싶은 탱커.
-이로 인해 운전자가 미숙하다면 이도 저도 아닌 급사 위험의 탱커. 생존기와 유틸기를 잘 활용해야 하는 손과 눈이 바쁜 탱커.
-생존기 분배를 잘 해야하는 탱커라(못하면 방패 든 징기) 개인적으로 딜이 낮아 늘어지는 파티에서는 버티는게 많이 힘듬 
-CC기: 눈뽕, 심판의 망치, 응징의 방패로 차단 1황(던전 당 차단 횟수 40회 이상으로 거의 혼자 모든 차단을 하는 탱커)
-전투부활 있음♥

방어 전사
-이속이 빠르진 않으나 돌진과 영도를 이용하여 이속의 답답함을 못느끼게 운전자 뇌를 속이는 탱커. 하지만 이동기가 좋은건 아님.
-고통감내를 이용해 항상 전탱=단단함의 아이콘 이었으나 단수가 올라갈 수록 고감, 방올, 생존기를 잘 섞지 못하면 급사하는 탱커
-10단 이하 한정 가장 단단한 탱커
-개인적으로 고감의 분노 소모량을 낮추거나 분노 수급량을 올려줘야 할 것 같다고 느끼는 탱커
-분노로 생존, 딜 전부를 해야해서 개인적으로 어렵고 애매한 탱커라고 생각함
-CC기: 충격파, 폭풍망치, 훼방의 외침(광역 침묵) 준수함, 근거리 차단
-개인적으로 티어들 룩이 가장 멋있고 단단한 바위같은 느낌을 잘 표현함

복수 악마사냥꾼
-개인적으로 스킬 모션이나 탱킹 방식이 애매하고 탱커 느낌이 안나서 안함
-그래서 나도 하기 싫고 힐러 할 때도 만나기 싫은 탱커

마지막으로 반박 시 님 말이 다 맞고, 제발 선풀하지 마라. 탱커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자 스스로의 싸움에서 이겼을 때 재미를 느끼는 직업이다. 가뜩이나 취향 맞는 소수의 유저만 재미를 느끼는 포지션이라 인구수도 적은데 선풀이 탱커 유저의 수를 줄이는데 이바지 하므로 파티 빨리 모아서 출발하고 싶다면 선풀하는 습관을 없애길 바란다. 이건 반박 시 내 말이 맞다.